Posts
1029 postsDisney's Feast: 2015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선정
아주 따끈따끈한 발표네요. 조금 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 예상 적중했네요 ㅎ괜히 기분 좋네요 ㅎ내년에도 함 해봐야겠어요. 최우수 단편 애니는 Feast가 받았습니다. 지난글에 썼다시피 Paperman도 그렇고, Frozen 디즈니가 다시 살아나는 듯 하네요. 어린시절 영웅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101마리 달마시안"이 DE버젼으로 나왔더군요.
이 101마리 달마시안은 제게는 상당히 묘한 작품입니다. 제가 디즈니 작품을 과거에는 순전히 중2병 때문에 싫어했던 경력이 있는데, 그 때에도 가장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후에 나온 실사판의 경우에는 정말 욕이 나오는 수준이었고, 비디오용 속편의 경우에는 정말 한 번 보고서는 이따위 영화는 다시 나오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습니다. 다행히 이 작품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죠. 일단 DE이기는 합니다만.......스펙이 아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Special Feature ● 보너스 트랙 (176분15초) * "The Further Adventures Of Thunderbolt" (1’46”) * 행운의 달
빅 히어로 6 (2014) - 돈 할, 크리스 윌리엄스 : 별점 2.5점
월트 디즈니의 최신작 슈퍼히어로 장르 애니메이션. 천재소년 히로 아르마다가 자신이 개발한 마이크로봇을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는 마스크맨을 물리치기 위해 죽은 형의 대학 친구들 4명, 그리고 형이 만든 로봇 베이맥스와 함께 싸운다는 이야기로 (그래서 6 입니다) 이야기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히로의 천재성을 마이크로봇 프리젠테이션에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등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하며 형이 사고로 죽는 장면까지인 전반부. 실의에 빠진 히로가 형이 남긴 베이맥스, 그리고 형의 친구들과 함께 마이크로봇을 몰래 만드는 마스크맨에 맞설 결심을 하는 중반부. 마지막은 슈퍼 히어로가 되어 마스크맨과의 최종 결전인 후반부죠. 아주 재미있게 감상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중반부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작품의

빅 히어로 뿐 아니라 피스트도 캐릭터 디자인은...
캐릭터 디자인은 한국계 스탭이었군요. 이현민님의 경우 인어공주 다이아몬드 에디션에 보면 등장하시는데 인어공주(LD)를 보고 감명을 받아 결국 디즈니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거기 보면 당시 페이퍼맨 후반 작업을 하고 계시던데(페이퍼맨 까지는 글랜 킨이 캐릭터 파트에 참여했었는데...퇴사 이후에는 그 밑에서 수련하던 한국계 스탭들이 주요 스탭으로 올라선 듯)... 빅 히어로의 경우 김시윤/김상진님이 담당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