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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드래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피터와 드래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28일

개인적으로 작년 에 가장 의외인 영화중 하나로 이 영화를 꼽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도 워낙에 잘 되지 않았던 작품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작품이기도 한데, 덕분에 정말 어렵게 작품을 보게 되었죠. 하지만 그렇게 찾아가서 본 작품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영화가 가져간 것들에 관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겁니다. 다만 워낙에 흥행도 그냥 그랬기 때문에 아무래도 타이틀이 출시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죠. Special Feature ● 보너스 트랙 (BONUS FEATURES) (29:43) * 감독 노트 (07:31) * 드래곤 메이킹 (02:12) * 사라진 순간들 (09:12) * NG장면 (01:55) * 음성해설 감독 및 공동각본가 데

모아나 - 러브 스토리가 아닌

모아나 - 러브 스토리가 아닌

상영관 상황이 이상합니다. 충분한 상영관이 확보되었고, 아이맥스관 상영도 하고 있지만 Non-IMAX 표기가 되어 있어요. 아이맥스관에서 상영하긴 하지만 아이맥스도 아니고 3D도 아니죠. 3D 상영에는 딱히 기대가 없지만 요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이니 당연히 아이맥스관에서는 아이맥스 3D 상영일 줄 알았는지라, 그냥 3D 상영조차 없는 상황은 상당히 당혹감을 느끼게 합니다. 3D는 없는데 4DX는 있으니 더더욱 괴이하고요. 이런 상황을 언젠가 봤었죠. '겨울왕국'이랑 '주토피아'도 그랬어요. 배급의 문제인지 아니면 북미에서도 상영 포맷이 동일한 건지 궁금해지는군요. 어쨌든 4DX에는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일반 2D 상영으로 봤습니다. 폴리네시아 신화인 마우이 전설을 모티브로 삼은

모아나 (Moana.2016)

모아나 (Moana.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7일

2016년에 디즈니에서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 넘버링으로는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태초의 여신 테피티가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고 잠에 빠져 들어 하나의 섬이 됐는데, 그녀가 가진 창조의 힘을 노리고 반신반인 영웅 마우이가 테피티의 심장을 훔쳤다가 그것을 노리는 용암 괴물 테카와의 싸움에서 패해 변신 능력을 가진 마법의 갈고리와 테피티의 심장을 잃어버린 채 물 속에 가라앉고 어둠의 깨어나 바다에 폭풍우가 치고 괴물들이 생겨나기에 이르고, 그로부터 100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암초 안쪽에서 평화를 유지했던 모투누이 섬에도 어둠의 저주가 찾아와 코코넛은 썩고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어린 시절부터 족장의 외동딸 모아나가 바다에 선택되어

피노키오와 디즈니 피노키오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월 16일

어린 시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달콤한 볼거리와 꿈이면 다 이루게 지게 되어있는 긍정적인 스토리들. 거기에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우리의 유년시절을 채색하였어요. 오늘의 Paper은 바로 피노키오와 디즈니 피노키오입니다. 피노키오의 원작이 피노키오의 나무 목재의 뼈대라면 디즈니 피노키오는 피노키오 인형의 채색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원작과 디즈니의 오묘한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1881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는 < 피노키오 >를 처음으로 신문에 연재합니다. 흥미롭게도 이야기의 구성은 마치 신화와 비슷한 육신에 생기를 불어넣는 플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조물주는 아담을 흙으로 빚어서 생기를 불어넣었고, 그리스신화 피그말리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