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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모아나 (2016) / 론 클레멘츠 + 돈 홀
출처: IMP Awards 풍요롭고 평화롭던 섬에 기근이 나타나고, 자신이 바다에게 선택 받았다는 것을 깨달은 [모아나](아울리 크라발호)는 대지모신의 심장을 돌려놓기 위해 처음 심장을 훔쳤던 반인반신 마우이(드웨인 존슨)를 찾아 나선다. 마우이와 합류한 [모아나]는 마우이의 힘도 되찾기 위해 잃어버린 마우이의 갈코리를 구해야 한다. 바다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던 소녀가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반신을 구해 티격태격 하다 과거의 잘못도 바로잡고 세상도 구하는 이야기를 밝은 활극으로 다듬었다. 이야기는 단순명쾌하고 전개도 빠른데 여기에 보편적인 교훈, 책임과 호기심, 용기와 희생, 우정과 이해, 자연 친화 등을 섞은 솜씨가 디즈니 답다. 주제 의식과 이야기 전개에서는 크게 새로울 것이 없지만

2017 애니 어워즈(Annie Awards) 진행중
동영상 등록이 안 되어서(버그인듯) 여기에다가 링크로 올립니다. 이거 누르시면 이동함. 전 세계 애니메이션들에게 상을 주는 애니 어워즈(Annie Awards), 올해로 제44회. 지금 주토피아 vs 쿠보와 전설의 악기 둘이서 상을 쓸어담고 있는데 저 성우분들이 나와서 드립치고 있어서 시상은 약간 밀린 상태. 주토피아(디즈니)가 1개, 쿠보와 전설의 악기(라이카) 1개 받았고 단편은 디즈니 께 또 받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붉은 거북(지브리)과 너의 이름은(코믹스웨이브) 제외하면 여기에 노미네이트 조차 못됐다는 불편한 진실. 시상식 다 끝나려면 2시간 정도는 더 있어야 할 듯. 아직 남은 상은 많고,,, 신카이 감독 죽기전에 어디서 상은 하나 받고 죽어야 할텐데. 아카데미 못받게 된게
![[모아나] 롤백 디즈니](https://img.zoomtrend.com/2017/02/01/c0014543_5891616350f97.jpg)
[모아나] 롤백 디즈니
주토피아 이후의 새작품인 모아나입니다. 하와이를 다녀온 적도 있고 폴리네시안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것도 흥미로워 약간 기대했네요. 그리고 기대는 역시 적을수록 좋다는 점.. 캐릭터도 좋고 전통적 디즈니에 걸맞긴 했지만 최근 기조에 걸맞는게 아니라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뉴-스테레오 타입이랄까요. ㅎㅎ 오래전에 본 헤라클레스 생각도 나고 신화를 다루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의외로 밋밋한 화면도 그렇고;; 아예 전통노선이면 노래라도 적극적(?)으로 넣던지 그건 또 자체디스하면서 애매하게 넣은;; 물론 별로인 작품까진 아닙니다만 드림웍스에 기대했던 점까지 가져왔던 디즈니의 최근 폼이었기 때문에 한템포 쉬어가는 느낌의 작품같아 더 아쉽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2016년 1학기 때 극장에서 보고(4월달) 오늘 가족들 설득해서 IPTV로 다시 본건데(4번째인가...) 그야말로 디즈니가 "우리는 앞으로 이런 작품 만들겠습니다"라고 보여준 '프로토타입'(속칭 '시범케이스')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실제로 디즈니에서는 주토피아를 내놓으면서 주토피아는 우리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렇게 말함) 어쩌라고.... 다른 애니메이션, 아니 실사영화 회사조차 이런 주토피아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그야말로 "'초격차(超隔差)'라는 건 이런 것, 내 경쟁자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골든글로브는 이미 먹었고 아카데미는 당연히 먹는 거고 주토피아가 실사영화였으면 라라랜드랑 최소 6개 분야(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