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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정로라 질렀다..
요 근래 날씨가 워낙 매섭게 춥다 보니 도저히 밖에 자전거 타러 나갈 엄두가 안 났다.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종일 집에 박혀 있는데 이러다간 몸도 다 망가질 것 같고 예전처럼 언제 또 스트레스 컨트롤이 안 될지 모르겠다. 지갑도 비었고 미래도 불확실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도싸에서 중수 이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로라가 필수품이라는 글을 보고는 눈 감고 지름;; ㅋㅋㅋㅋ 난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하니깐! 로라를 타면 문제되는 건 크게 소음/진동과 타이어 마모/분진, 지루함인 것 같다. 소음/진동은 지금 사는 원룸이 1층이라 좀 자유롭다. 바닥에 놀이방 매트 깔 거다. 그래도 윙윙 돌아가는 소리는 옆집에서 드릴 돌리는 소리같이 들릴 것 같긴 한데 뭐 밤 12시에도 애
업글하고 싶은 것들
GIANT SCR1 2013년형의 기본 스펙: 색상Matt Black/Gold 프레임ALUXX Grade Aluminum 포크GIANT Composite Hybrid 핸들바GIANT Sport, 31.8 스템GIANT Sport 싯포스트GIANT Sport, 30.9 안장GIANT Performance Road, Men's 페달Wellgo Alloy Pedal 변속레버Shimano Sora 앞변속기Shimano Sora 뒷변속기Shimano Sora 브레이크Tektro RC462 브레이크레버Shimano Sora 스프라켓Shimano CS-HG50 12x25, 9-Speed 체인Shimano HG53 크랭크셋Prowheel OUNCE, 34/50 B.BVP-BC73 림GIA
속도+케이던스 센서 BT003 실사용기
중도에 한 번 순간적인 인식 실패로 속도, 케이던스가 급저하하는 문제가 나타나긴 했지만 대체로 상당히 만족스럽다. 케이던스 센서를 페달에 근접시키기 위해서 비스듬하게 기울였지만 충격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 이날 2시간 동안 주행에 평균 케이던스가 80 나왔는데 적정하게 타는 듯하다. 이제 심박계와 파워미터를 달면 계측기는 거의 다 달았다고 보면 되는데 심박계는 알리에서 날아오고 있고, 파워미터는 자전거보다 더 비싼 관계로 나중에 돈 벌면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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