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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대의 블루투스 속도+케이던스 듀얼 센서 ELAH BT003
자전거 용품은 가격 거품이 과한 측면이 있다. 아무래도 레포츠라는 속성 + 굴러가는 것이라는 특성 때문에 고급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에 따라 관련 용품들도 고가 브랜드화 전략을 취하고 있어서 그런 듯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대륙과 직구가 있으니 심지어 그 비싼 카본 제품까지도 일반 플라스틱 제품의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오늘 수령한 물품은 블루투스 4.0 속도+케이던스 듀얼 센서 ELAH BT003. 알리발 구입 가격은 약 15달러였다. 참고로 저 패키지에는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CR2032 배터리를 별도로 사야 한다. 다이소에서 2개 묶음으로 천 원에 판다.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는 사람은 자덕 외에는 없을 것이니 설명하자면, 자전거에 부착해서 바퀴 회전
분노의 아라뱃길 질주 & 망해암 업힐
취준생의 설움을 담아 분노의 아라뱃길 질주ㅋㅋㅋㅋ 후반부에 추월해주신 아저씨가 바람막이 해주셔서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구간이 짧았던 게 아쉽다. 이날 원래 목표는 업힐의 명소 중에 하나인 망해암에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초반에 항속 30 후반 나온다고 신나서 가는 동안 계속 저렇게 오버페이스를 하다 보니깐.. 망해암에서 죽음ㅠㅠ 저 영상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절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심박계가 있었다면 아마 이날 최고 심박 갱신했을 것 같다. 풀이너 털고도 잘 안 올라가져서 거의 절반은 댄싱으로 올라간 것 같다. 그래서 영상이 심하게 흔들림. 이럴 거면 차라리 안장 뽑는 게 나을지도ㅋㅋㅋㅋ 나무위키 서울·경기 업힐코스 문서에서 몇 군데 가봤는
부천 하우고개 업힐 & 다운힐
점점 덕력이 업글되고 있는 느낌이다! 카메라 노출값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설정 반영이 안 돼서 여전히 과도한 건 많이 아쉽다. 경사가 표시되도록 해봤는데 그다지 믿을 건 못 된다. 다만 대략적으로 여기가 오르막이라는 것과(..) 경사가 꽤 만만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가 되겠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깁스하고 있다 보니 아직 예전처럼 풀스피드로 여기저기 누비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천천히 달리면서 엔진 업글에 도움될 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해서 집 근처 업힐들을 찾아다니고 있다(대신 다운힐에선 ㅠㅠ). 하우고개는 길이가 긴 편도 아니고 업힐 명소도 아니지만 만만한 코스는 아니다. 암사고개보다는 확실히 어렵고, 순간순간 풀이너 내리고도 댄싱을 쳐줘야 하는 때가 있다. 오늘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