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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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트레이닝 즈위즈트 라이드 행사

인도어 트레이닝 즈위즈트 라이드 행사

자전거타는낙타|2025년 11월 28일|스포츠

도로 라이딩을 즐기는 입장에서 여름 폭염과 겨울의 혹한은 견디기 힘듭니다. 장마, 빙판일때는 견디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안전 때문에 라이딩을 할 수가 없죠. 다른 아웃도어 레저까지 하시는 분들은 계절에 맞게 즐기면 되지만 오로지 자전거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우울해질 수 있는데 그걸 해결해준 도구가 실내 제자리에서 탈 수 있는 고정로라, 트레이너이고 더 즐겁게 타기 위한 가상현실 즈위즈트(Zwift)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두가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회사는 서로의 영역을 적절히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즈위즈프가 자체 프레임을 출시하면서 와후와 트러블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언제 타협는지...둘이서 손잡고 한.......

고정로라를 드디어 타다

고정로라를 드디어 타다

설레어라|2015년 12월 5일

허름한 집안꼴을 보이기 싫기 때문에 뒷바퀴와 로라 사진만.. 이것이 이름하야 굇수 만드는 기계라는 로라(참고로 영어로 roller는 보통 평로라를 말하고, 고정로라는 trainer다). 여차저차한 일로 배송이 상당히 늦었는데 오늘 저녁에 드디어 왔다! 로라를 설치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은근히 손이 좀 간다. 본체 뒷편에 저항기(사진에서 아래쪽에 바퀴와 닿아있는 은색 부분)을 볼트로 고정하고, 그 밑에는 높이조절기를 또 볼트로 고정한다. 자전거 뒷바퀴 허브 축을 풀고(내껀 QR레버로 쉽게 풀 수 있는데 저가형 생활자전거는 스패너로 풀어야 한다) 로라 전용 QR레버를 꽂은 다음 클램프에 잘 고정되도록 간격을 조절해서 설치하면 된다. 마그네틱 저항을 6단으로 조정할 수 있게 만든

결국 고정로라 질렀다..

결국 고정로라 질렀다..

설레어라|2015년 11월 26일

요 근래 날씨가 워낙 매섭게 춥다 보니 도저히 밖에 자전거 타러 나갈 엄두가 안 났다.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종일 집에 박혀 있는데 이러다간 몸도 다 망가질 것 같고 예전처럼 언제 또 스트레스 컨트롤이 안 될지 모르겠다. 지갑도 비었고 미래도 불확실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도싸에서 중수 이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로라가 필수품이라는 글을 보고는 눈 감고 지름;; ㅋㅋㅋㅋ 난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하니깐! 로라를 타면 문제되는 건 크게 소음/진동과 타이어 마모/분진, 지루함인 것 같다. 소음/진동은 지금 사는 원룸이 1층이라 좀 자유롭다. 바닥에 놀이방 매트 깔 거다. 그래도 윙윙 돌아가는 소리는 옆집에서 드릴 돌리는 소리같이 들릴 것 같긴 한데 뭐 밤 12시에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