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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과 80년대 게임문화

제목은 거창하게 써놨지만, 엄밀하게 말해 저는 80년대 게임을 태반 모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그 시절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전자오락'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알려져 있는 업소게임들이 있고, 또다른 한편에는 '액정 게임'이라는 휴대용 게임기가 존재했고, 아주 외소한 시장으로 'PC게임'과 '콘솔 게임'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 1980년대 중후반까지도 한국에서 게임이라는 부류는 전자오락과 액정게임의 비중이 컸지 PC게임이나 콘솔게임의 비중은 낮았어요. 그 시절에 내가 깜짝 놀랐던 것이, 일본에서도 PC8801같은 자국산 PC를 중심으로 한 게임시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었는데, 80년대 초반부터 동인게임 시장도 만만치않게 성장하고 있었다는겁니다. 한국에서 손가락 빨고 있을

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일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휴대폰을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휴대폰을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일상에 치여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현황을 보고합니다. 한국서 쓰던 갤노트3가 갑자기 전원이 켜지지 않으면서 죽어버렸습니다. 아...... 안에 정보랑 자료들 어떻게한담....... (깊은 한숨) 그렇다고 한국에 지금 안살고 있으니 2년 약정을 하는건 미친짓이고 역시 내가 좋아하는 직구로 폰 구매해서 저렴하게 쓰는 방법 뿐. 그래서 이번엔 철지난 폰이 나닌 하이스펙의 폰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바로 삼성의 C9 프로. 중국에서 삼성이 밀고있는 C 시리즈 입니다. 가격도 한화로 약 40만원 이면 살 수 있고 배송료는 물론 무료 입니다. 약 2주 기다려 도착했습니다. 덤으로 220V 변환 어댑터와 젤리 커버, 그리고 필름커버도 서비스로 넣어주었네요. 원래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건축 기행(넥서스월드, 아크로스 후쿠오카)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건축 기행(넥서스월드, 아크로스 후쿠오카)

도초지를 보고서 다소 늦었지만 계획대로 건축 기행을 하기로 했다.먼저 넥서스 월드로 가기로 했다. 넥서스 월드는 새로운 컨셉으로 주거 공간을 만들어 국제적으로 유명하며, 한국의 건축학도라면 한 번쯤은 가보는 곳이라 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려니 전화번호가 없었고, 다른 방법으로는 가능하지 않아 구글맵의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찾아가기로 했다. 구글맵이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알려주는 데도 우리는 차안에서만 보고 제대로 찾아왔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단지 내 길 옆에 주차를 하고서 조금 기다리니 뒤따라온 다른 차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모시고 와서 임시 주차지역을 알려주어 주차를 하였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60~70세정도로 보이는데, 친절하게 주차도 도와주고 자부심을 갖고 단지를 안내해주셨다.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