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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플레이어원 망상+감상

레디플레이어원 망상+감상

일단 감상은 잼있었음 현 시점에서 머글(과연 내가??)입장에서 볼때 최고의 오락영화라 생각함 스필버그 죽지않았네 싶었음 꽉찬 내용에 비해 넘나 허술한 현실악당들이 스필버그표 어린이 영화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줘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망상은... 웃으라고 만든부분이 아닌 부분에서 미안하게도 빵빵 터졌다 솔직히 마지막 최종보스는 아이오아이가 나와서 픽미픽미를 부르며 쾅쾅 밟았어야........ 퍼시발아 가수가 하고싶니?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보세요 기업가면 한국인을 고용했어야지.... 우리끼리 한국에 무슨일 나서 국가가 사라졌거나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걸꺼야 그랬음 ㅋㅋㅋ 아니 애초에 집에서 프리랜서로 할수있는데 공간써가며 공장돌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한국판)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한국판)

EST's nEST|2018년 3월 31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10주년을 맞이하며 마침내 성사된 올 스타 총출동 프로젝트, 전단. 개별 영화들이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주며 흥행에도 선전한 덕분에, 어지간한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는 메인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감흥을 전달해 준다. 상단에 빼곡하게 박혀 있는 등장 배우들의 면면부터 시작해서 한마디로 '장관'이라 할 정도. 특기할 만한 점이라면 본편에 등장했으면서도 홍보물에는 쏙 빠졌던 스파이더맨의 전신 모습이 가운데 자리잡은 것이 눈에 띈다. 뒷면은 이런저런 설명 없이 요약하면 그냥 '10년동안 엄청나게 흥행한 MCU 최신작('클라이막스'라고 표현했다)이 개봉합니다'. 전단은 10주년을 의식했는지 상당히 두꺼운 재질로

토에이판 마징가 Z 국내 재방영

토에이판 마징가 Z 국내 재방영

4월 25일부터 토에이의 마징가 Z가 약 40여년만에 우리나라에 다시 방영됩니다. 물론 40년전 버전 그대로는 아니고, 새로 더빙된 버전입니다. 이것때문에 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 하지만 대원방송에서 며칠 전에 공식발표가 나왔음에도 국내의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반응이 없습니다. 예상대로이긴 합니다. 이미 마징가 Z에 반응을 보일만한 세대는 더 이상 취미활동을 하기 쉽지 않은 연령대에 들어섰으니 온라인에선 잘 눈에 띄지 않는 거겠죠.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슈퍼로봇대전에서도 토에이 마징가는 잘 등장하지 않고 요즘 세대에 맞춘 리부트판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 한국만의 특징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대의 변화일 뿐이죠. 그래서 이번 마징

영화 her (그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작품

영화 her (그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작품

덕후|2018년 3월 31일

이 영화의 핵심적 메세지는 엔딩 1분에 있다고 본다.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인 만큼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잘 빠졌다. 오죽하면 os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남자일까 싶겠지만, 영화를 보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관계되어 있다 말하고 싶다. △ 한국 포스터 스스로 알면서도 외면했던 상처를 찾아내고, 계속되는 고통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였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os 운영체제의 광고를 접할 때였다. 그 광고에서 던지는 질문이 결국 이 영화가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호아킨 피닉스의 팬 (글래디에이터에서 모두들 막시무스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