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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2008)
2008년에 전 영구 아트무비 소속 스탭으로 ‘드래곤 투카’의 제작 진행을 맡고 독립한 후에는 ‘천사몽(2001)’으로 잘 알려진 박희준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내용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 세상에 살인 강간 납치 유괴 같은 강력 범죄들이 들끓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범죄의 배후를 조종하는 세력이 존재했고, 그 존재들과 오랜 세월 싸워 온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그것이 신(하나님)이 주신 임무라고 생각해 왔는데. 고스트 헌트 최랑이 음란귀 탕에게 패배해 살해당한 후 20년의 세월이 지나 최랑의 아들 최강이 고스트 헌트가 되어 탕을 쫓아 한적한 시골 마을 화곡리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포스터만 보면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어둠의 그림자 같은
신과함께 1억불 돌파와 잡생각들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1억불 돌파 소식에 그래도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생겼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류의 영화가 가진 철학을 약혐하는 입장이었는데, 뭐... CG많이 들어간 판타지 영화로 1억불 돌파했다잖아요. 1억불 돌파 한 영화가 전례적으로 많이 있었다지만, 점점 많아진다면 점점 좋아질 거에요. 이거 제작비가 300억이었던데... (3천5백만불) 많이 절감된 편이라고 생각하지, 실제 제작비는 6천만불 가량 못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텝에게 줄 돈을 많이 주고 네임밸류 있는 배우에게 헐리웃 수준의 급여를 주었다면 그 정도는 되었을 거에요. 6천불은 중급 블록버스터 제작비와 비슷합니다. 블록버스터 제작비를 계산해보면 대다수가 배우나 감독에게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몸값

2.5차원의 일본
바깥은 만화. 계절은 애니메이션. 노래하는 아이돌과 춤추는 EXILE. 현실보다 꿈에 가깝고, 픽션을 닮은 리얼의 세계가 지금 일본을 달구고 있다. 2차원과 3차원 사이에 자리해 2.5차원이라 불리는 세계는 일본 대중문화의 판타지를 일상에 데려다 놓는다. 현실 불가능한 것들을 무대 위에 올려놓고, 애니메이션의 만화같은 설정, 게임의 현실을 이탈하는 이야기를 물성 있는 것들로 표현한다. 꿈인 줄만 알았던 픽션은 현실 곁에 다가오고, 만화 속에서만 꿈꿨던 세계는 가상의 영역을 이탈한다. 연극 기획자 마츠다 마코토(松田誠)가 펼쳐내는 새로운 차원이다. 2000년 'Hunter X Hunter'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뮤지컬의 외연을 확장했다. 그건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을 무대 위로 가져오는 것
[영화] 신과 함께
난 원작팬이라서 영화가 너무 싫었다. 김자홍의 직업을 소방관으로 직업을 바꾸고, 탈영병을 동생으로 연결한 것은 영화 각색상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했다. 그러나 캐릭터를 아예 박살내는 것은 뭐여?진기한 변호사가 없는 것도, 해원맥이 말 많은 멍청이가 된 것도 다 맘에 안 듦. 김용화 감독/각본/CG회사 사장 이던데이 사람의 감성은 나랑 전혀 안맞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믿고 거르는 감독에 추가!중국 영화에 CG 수주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니,중국 판타지 영화 보는 줄 알았음. 동대문 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