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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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라일리 (Tamara Riley)

타마라 라일리 (Tamara Riley)

영화 타마라(Tamara, 2005)에 등장하는 마녀. 왕따였던 이 여성은 동급생들의 장난으로 죽었으나 이후 다시 살아나 이들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려 했다. 생전의 그녀는 문학에 재능이 있었으며 특히 마법에 관련된 책을 읽는 등 마법과 주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소심한 데다 촌스러운 복장을 하여 동급생들(특히 그녀와 같이 문학을 듣는 인기 운동선수인 숀(Shawn), 패트릭(Patrick)과 숀의 여자친구 키샤(Kisha)가 그녀를 괴롭혔다.)에게 괴롭힘을 받았으며 오로지 클로이(Chloe)만이 그녀를 그 괴롭힘에서 지켜준 유일한 그녀의 친구였다. 한편 그녀는 잘생긴 문학 교사인 빌 네이틀리(Bill Natolly)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재능을 아는 빌 네이틀리는 유부남인지라(그의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ML江湖..|2012년 4월 25일

월화 드라마에서 '패션왕'과 '사랑비'를 보면 닮은 듯 싶으면서 묘한 이질감이 있다. 하지만 그건 색다른 발현체가 아닌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으로 가득찬 이야기로 내달리며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가, 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가히 좋지 못하다. 오르기는커녕 내려가거나 답보 상태다. 한참 전에 시작하며 인기를 구가 중인 MBC '빛과 그림자'의 선점효과라 하기엔, 두 드라마의 치고 올라섬은 그렇게 임팩트하지 못하다는 데 있겠다. 이에 최근 두 드라마의 단평을 간단히 언급해 본다. 물론 강호만의 생각일지니.. 이 드라마의 팬들은 곡해하지 마시길.. ~ 먼저, 패션왕을 보자. 그래 좋다. 젊은 친구들의 일과 사랑, 그속에서 도전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욕망까지 다루며 일종의 군상극 스타일로 내달린다. 하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 (Legends Of Valhalla - THOR , 2011)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 (Legends Of Valhalla - THOR , 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4월 21일

2011년에 요스카 요나손, 토비 젠켈, 거나 칼슨 감독이 만든 작품.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3국 합작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신들의 왕인 오딘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식인 토르는 대장장이 일을 하고 있지만 용감한 전사를 동경하고 있는데, 마법의 망치 크러셔를 손에 넣으면서 전사로 성정해 가면서 저승의 마녀 헬과 거인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보통 고대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소재 자체는 참신하게 다가온다.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에 크러셔란 이름을 짓고 인격을 지닌 마법 무기로 캐릭터성을 부여한 것도 괜찮았다. 하지만 신의 아들이 전사로 성장해 가며 아버지와 재회하고 악의 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