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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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할 이야기는
홋카이도에서 2일째. 상황을 이야기 해 드리자면- 올해 겨울의 첫 눈은 홋카이도에서 봤습니다. 내리다가 말다가를 반복한 끝에 결국 쌓이더군요. 거기에다가 바람까지 엄청 불면서 안그래도 한국보다 낮은 기온이 체감적으로 더 떨어지게 느껴지더군요. 기껏 추위를 피해서 가을에 갔더니 눈이 내리다니…… 그러니 마음에 든다 역시 홋카이도는 설경을 보러 가야지요. 그 외에는- 본의 아니게 성지순례 갔다는거? 결론: 수요일에 돌아갑니다. 내일은 호텔에서 자유시간 주자마자 토라노아나로 튀어갈 예정
![[영광] 백수해안도로 등대 일몰](https://img.zoomtrend.com/2015/10/26/c0014543_562a3d54d3886.jpg)
[영광] 백수해안도로 등대 일몰
노을전망대에서 등대로 내려가며~ 바로 비치니 좋네요. 다운다운~ 구름도 멋졌네요. 빛줄기도 좋고~ 깨끗하게 내려와줬습니다. 그래도 섬이 워낙 많아서인지 바다로 바로 떨어지지 않는건 좀 아쉽더군요. 계절을 잘 맞추면 가능할 듯도~ 해가 넘어가자 등대와 데크에 불이 들어오던데 그것도 꽤 좋더군요. 특히 동양적인 스타일로 마무리해서 더~ 무늬는 대부분 꽃이라 여성적인 느낌도 많구요. 바로 옆에 음식점이 있는데 먹으며 노을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전망데크의 노을을 즐기셨던 비구니분들도 한 컷~

2015 유럽여행 독일 2일차 - 밤베르크(Bamberg),뷔르츠부르크(Wurzburg)
▲ 오늘의 목적지 뷔르츠부르크Wurzburg 28km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구경. 아, 유럽에 왔구나. 오밀조밀. 그리고 어린시절 '집'을 그리라고 했을 때 그렸던 딱 그 모양의 집들이다. 세모 지붕에 네모 벽과 창문. 정말 집 짓기 쉽겠다 싶었다. 단열재가 막 들어간 것 같지도 않고. 이런게 다 기후가 여름, 겨울 나기 적당해서 그런거겠지. 밤베르크Bamberg, 뷔르츠부르크Wurzburg 가는 길. 독일 시골 도로 슈퍼다!!!! 운전하다가 처음 발견한 마트 - REWE. 그래 독일에서 마트는 너로 하겠다. 마트 주차장에 차 세워 놓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이동수단, 닛산 엑스트레일Nissan X-trail 찍어 주기 새 차라 좋다.

오키나와에서 먹은 음식 몇 가지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음식이 모즈쿠, 타코라이스, 고야(참프루), 지마미 도후(땅콩 두부), 우미부도(바다포도) 등등 이라고 하던데 난 사실 오키나와 음식이 뭐뭐인지 전혀 몰랐었지만 우연히 가서 웬만한거 다 먹게 되었다. ㅎㅎ 국제거리에 약 20년 된 타코라이스 집. 메뉴는 두가지, 오키나와 우동과 타코라이스. 타코라이스. 사실 의심하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가는 곳마다 타코라이스가 있으면 시켜먹었다 ㅋ 북부로 마구마구 달리는 와중에 나온 휴게소에서 먹은 타코스. 타코라이스가 더 맛있음 오키나와 가면 다들 스테이크 먹는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다 맛있어. 고기 너는 항상 럽럽 호로요이 바나나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