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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연등축제를 둘러보며

[봉은사] 연등축제를 둘러보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4일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환한~ 종각, 마당에도 꽤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미륵전 등이 마음에 들던~ 미륵전 뒤의 미륵대불 최근에 만들어졌다는데 상당히 큽니다. 경내 한 컷~ 문양이 참 아름다운~ 고층 빌딩들 사이에 참 괜찮은 곳 같습니다. 보우당 앞의 대형 작품 이것도 등이 켜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아쉽던~ 종루 운판 사물을 다 제작했네요. 종 법고 목어 종 작품의 비천상인데 멋드러지면서도 뭔가 현대적인 느낌이라 재밌더군요. 연못에 계신 관음상을 구경하고 마쳤네요.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잘 놀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포스팅을...@.@)//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3일

코엑스에 들린김에 봉은사의 연등도 보러 갔습니다. 의외로(?) 화려해서 이번 주말까지인데 나들이에 좋을 것 같더군요. 물론 종교행사다보니 상당한 인파가 예상됩니다. 진여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이라고 하나 봉은사는 ‘진여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뜻하며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른다.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진리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법륜이 참 멋드러지더군요. 부산 삼광사도 많았지만 서울 한복판의 절에서 이렇게 많은 연등이~ 연등공예 작품들도 많았구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가 민화스러워 좋은~ 왜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한밤의 소바 厩橋川連,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한밤의 소바 厩橋川連,

전철을 타고 숙소로 도착해 체크인을 했다. 사실 이 숙소가 그렇게 좋다고 할수도 없는게; 도쿄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꽤 많이 찾는 호스텔이지만 (아래는 식당 위는 호스텔) 가격 생각하면 다음번에 간다해도 굳이 다시 갈 생각은 별로 없다. 그렇게 싼 편도 아니고. 내 경우는 남녀 도미토리에 머물렀는데 여행객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늦게 오고 일찍 나가서 별 문제가 없었다. 대신 아랫층이 좀 시끄러울 뿐. 샤워장도 꽤 깔끔하게 관리 중. 근데 2층 침대에서 내가 2층에-_- 머물게 된 지라 좀 불편하긴 했다. 개인적인 여행 스타일이지만 나는 여행 다닐 때 숙박을 그렇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다음번에는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더 싼 곳에 머물거나 아니면 좀 더 나은 곳에 머물 것 같다. 도미토리도 크게 신경쓰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