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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용의, ‘외야 전업 3인방’ 중 앞서가나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3명의 내야수를 외야수로 전업시켰습니다.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이 그들입니다.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 등 주전 외야수들이 적지 않은 나이임을 감안한 것입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연습경기부터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은 꾸준히 외야수로 기용되었습니다. 간간이 1루수로 기용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중견수와 우익수를 비롯한 외야수 출전이 우선되었습니다. LG 김용의 지난 7일 시범경기가 시작되면서 세 명의 전업 선수 중 두드러지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김용의입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인 7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LG와 롯데가 맞붙은 11일 사직 경기에서는 추운 날씨라 양 팀 타선이 전반적인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LG 정찬헌-오지환, ‘선배 바라기’ 아름다운 이유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11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2:0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이 8회초 대타로 나와 0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정찬헌이 9회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정찬헌과 오지환은 최근 선배들의 자세를 닮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찬헌의 투구 폼은 이동현을, 오지환의 타격 자세는 박용택을 빼닮았습니다. 두 선수는 LG의 미래를 이끌 특급 유망주로 손꼽혀왔지만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우지는 못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정찬헌은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병역 복무 전까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년 1승 3패 3세이브 8홀드로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기량이 만개했다고 보기

KBO리그 10개 팀 마무리 투수, ‘전망과 과제’는?
야구의 매력은 역전입니다. 특히 9회 역전 끝내기 승부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패하는 팀은 치명적입니다. 경기 종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등판하는 마무리 투수의 중요성을 방증합니다. KBO리그의 작년 4강팀은 마무리 투수를 유임합니다. 하지만 각기 분명한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삼성 임창용은 구위 회복이 급선무입니다. 상대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던 작년 시즌의 고전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합니다. 넥센 손승락은 투구 폼을 교정했습니다. 공을 던지며 뛰어 오르는 특유의 동작을 포기했습니다. 바뀐 투구 폼 적응에 성공해 3년 연속 세이브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넥센 손승락 LG 봉중근은 신무기 포크볼과 슬라이더를 장착합니다. 강력한 구속을 앞세우기 어려운 입장에서 직구, 너

‘저득점-저실점 승리공식’ LG 올핸 달라질까?
2경기 연속 3득점. 지난 주말 한화를 상대로 시범경기 2연전에서 LG 타선이 뽑아낸 점수입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7일 경기에서 LG는 0:6으로 끌려가던 5회초 최승준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 이어 2사 후 정성훈과 박용택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더 얻었습니다. 하지만 6회초 무사 1, 2루에서 손주인이 병살타로 기회를 무산시키는 등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는 3:9로 완패했습니다. LG 최승준 이튿날인 8일 경기에서는 시범경기 첫 승을 올렸습니다. 1회초 1사 후 정성훈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1:2로 뒤진 4회초 1사 1, 2루에서 최승준의 좌중월 주자 일소 2루타로 3:2로 역전했습니다. 5회말부터 윤지웅, 정찬헌, 봉중근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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