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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posts![[관전평] 5월 30일 LG:삼성 - ‘거듭되는 타선 무기력’ LG 3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05/30/b0008277_55697d07c0a72.jpg)
[관전평] 5월 30일 LG:삼성 - ‘거듭되는 타선 무기력’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삼성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3경기 도합 2득점 패인은 거듭되는 타선 무기력입니다. 3경기 동안 도합 2득점에 그쳤으니 승리를 바랄 수 없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6안타 1득점으로 저조한 득점력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3회말 선두 타자 김용의의 중전 안타와 유강남의 희생 번트, 2사 후 오지환의 우전 적시타로 얻은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습니다. 4회말에는 1사 후 한나한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병규(7번)가 한복판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 양석환의 3루수 직선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이민재가 중전 안타로 1루에 나갔지만 견제사로 허무하게 공수가 교대되었습니다. 전날 경기 5회말 2사 후 양석환이 견제사 당한 것과 동일한 상황
![[관전평] 5월 29일 LG:삼성 - ‘3안타 빈공’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05/29/b0008277_55686ab356a23.jpg)
[관전평] 5월 29일 LG:삼성 - ‘3안타 빈공’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류제국, 또 피홈런에 무너져 선발 류제국은 7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투구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3개의 피홈런이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최형우에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유강남이 일어서 높은 유인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의 3구는 복판에 몰리는 밋밋한 빠른공 실투였습니다. 결과는 첫 번째 피홈런이었습니다. 3회초에는 이흥련과 김상수를 연속 삼진 처리했지만 2사 후 나바로에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1-0에서 2구에 역시나 복판에 몰린 빠른공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3

LG 안방, 최경철-유강남 출전 ‘황금비율’ 찾아라
LG의 안방은 두 명의 포수가 지키고 있습니다. 3월 말 개막 엔트리부터 5월 말에 이른 현재까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주전은 최경철, 백업은 유강남입니다. 최경철은 주축 투수들의 선발 등판 시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두 외국인 투수 소사와 루카스, 5월 들어 합류한 류제국과 우규민까지 모두 최경철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강남은 임지섭, 장진용 등 5선발과 함께 출전하곤 합니다. 하지만 5선발 투수가 화요일과 일요일, 주 당 두 번에 걸쳐 등판하지 않고 가급적 1회만 등판하도록 LG는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즉 최경철과 유강남의 선발 출전 비율은 5:1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최경철 요즘 들어 최경철이 지친 기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로
![[관전평] 5월 28일 LG:kt - ‘타선 무득점 무기력’ LG 첫 영봉패](https://img.zoomtrend.com/2015/05/28/b0008277_55671a25539d3.jpg)
[관전평] 5월 28일 LG:kt - ‘타선 무득점 무기력’ LG 첫 영봉패
첫 스윕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영봉패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LG가 28일 kt전에서 0:4로 완패했습니다. 루카스, 불만스런 QS kt와의 주중 3연전 중 앞선 2경기에서 LG가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선발 투수에 있었습니다. 소사와 우규민은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호투로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선발 투수가 상대 타선을 최소 실점으로 묶으니 젊은 타자들도 마음 편히 점수를 뽑으며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발 루카스는 자멸하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와 2회초 무사 1루 위기를 모면했지만 3회초를 넘기지는 못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이자 9번 타자인 심우준에 초구에 안타를 내준 것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이대형의 큰 바운드의 땅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