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Posts
2097 posts![[관전평] 6월 7일 LG:SK - ‘3안타 완봉패’ LG 2연패로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5/06/07/b0008277_5574344093019.jpg)
[관전평] 6월 7일 LG:SK - ‘3안타 완봉패’ LG 2연패로 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7일 잠실 SK전에서 3안타 무득점에 그친 타선으로 인해 완봉패 했습니다. 사구와 실책 겹쳐 선취점 빼앗겨 우규민과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을 감안하면 선취점의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우규민은 3회초 사사구로 위기를 자초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계현을 상대로 1-3의 불리한 카운트로 끌려간 것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몸에 맞는 공을 내줬습니다. 발이 빠른 8번 타자를 거저 출루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불길했습니다. 2사 후 이명기 타석에서 박계현은 2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송구는 2루 베이스에서 좌측으로 치우친 원 바운드라 도루를 저지할 수 없었습니다. 3회초 2사 후 1루 주자 박계현의 도루
[관전평] 6월 6일 LG:SK - ‘야수진 공수 집중력 부족’ LG 4연승 중단
LG의 연승이 4에서 중단되었습니다. 현충일 잠실 SK전에서 5:8로 패했습니다. 1회말과 3회말 두 번의 기회 무산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부족입니다. 1회말 김용의와 박용택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의 선취 득점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박용택의 우전 안타는 우익수 브라운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는 와중에 글러브에 들어갔다 빠지는 행운이 수반되었습니다. 이어 한나한의 우월 적시 2루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홈에서 아웃 타이밍이었던 1루 주자 박용택이었지만 포수 정상호가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1회말이 행운으로만 가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나한의 타구는 맞는 순간 3점 홈런이 아닌가 싶었지만 우측 담장을 직격했습니다. 후속 타자 이병규(7번)의
[관전평] 6월 5일 LG:SK - ‘채은성 끝내기 안타’ LG 4연승
LG가 4연승을 거뒀습니다. 5일 잠실 SK전에서 연장 12회말 2사 후 터진 채은성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LG의 4연승은 올 시즌 처음이며 채은성의 끝내기 안타는 프로 데뷔 후 처음입니다. 에이스 소사 8이닝 2실점 역투 하루 앞당겨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소사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8이닝 동안 7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1회초 1피안타 1볼넷에 자신의 견제 악송구까지 겹쳤지만 소사는 선취점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안타로 출루한 1번 타자 이명기의 2루 도루를 포수 유강남이 저지한 것이 컸습니다. 임채섭 2루심의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태그한 유격수 오지환이 기민하게 벤치에 합의판정을 요구한 것이 적중해 아웃으로

ERA 48.60, LG 정찬헌 ‘SK 징크스’ 극복할까?
LG가 시즌 첫 스윕에 성공했습니다. 6월 2일부터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하지만 순위는 변동이 없습니다. 24승 1무 30패 0.444의 승률로 여전히 9위입니다. 승패 차 -6으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주말 3연전에서 LG는 SK를 만납니다. SK는 현재 5위를 기록 중인데 LG와는 3.5경기 차입니다. SK와의 3연전은 LG가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LG는 SK에 2승 3패의 상대 전적을 기록 중입니다. 3패 중 2패를 필승계투조의 정찬헌이 기록했습니다. 그는 SK전 2경기에 등판해 1.2이닝 10피안타 9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SK 상대 평균자책점은 48.60으로 좋지 않습니다. 올 시즌 정찬헌의 평균자책점은 4.38로 양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