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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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류제국 앞세워 3연승 도전
LG가 3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LG의 팀 최다 연승 기록이 3연승입니다. 4월 25일 마산 NC전부터 4월 28일 대구 삼성전까지였습니다. 5월 들어서는 21일 목동 넥센전 4:3 역전승부터 22일 사직 롯데전 20:12 대승까지 현재 진행 중인 2연승이 유일한 연승입니다. 4월말부터 5월초까지 7연패에 빠지는 등 LG는 만족스런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LG 류제국 3연승 도전에 앞장서는 LG의 선발 투수는 류제국입니다. 그는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 중입니다. 작년 포스트시즌 종료 후 수술과 재활을 거친 류제국은 5월 9일 수원 kt전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5.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5월 17일 잠실 SK전에서는
[관전평] 5월 22일 LG:롯데 - ‘나성용 만루 홈런’ 이천 트윈스 대반란
LG가 대승으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20:12로 대승했습니다. 이천의 2군 선수들의 대반란이었습니다. 나성용 LG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은 암울했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정성훈과 손주인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이날 경기 전 박용택마저 허리가 좋지 않아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일 목동 넥센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이병규가 1군에서 제외된 것까지 감안하면 LG는 차포에 마까지 떼고 장기를 두는 격이었습니다. 이날 1군에 올라와 선발 출전한 황목치승, 나성용, 이민재, 8회초 대타로 나온 양원혁까지 모두 올 시즌 첫 1군 경기였습니다. 선발 루카스가 불안한 투구 내용을 자주 노출하는 약점을 감안하면 승리 가능성은

LG 마무리 봉중근, 통산 100세이브 ‘눈앞’
LG가 넥센전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1일 목동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8회초 2사 후 최경철의 천금 같은 결승타가 터졌고 선발 우규민을 비롯한 3명의 투수가 모두 호투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판해 2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5세이브째를 거두며 통산 99세이브로 100세이브를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2007년 KBO리그에 유턴해 LG에 입단한 봉중근은 2011년까지 선발 에이스로 활약해왔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3년 연속 10승 이상으로 도합 32승을 거뒀습니다. 당시에는 LG 불펜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2008년 2.66의 훌륭한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11승 8패를 기록
![[관전평] 5월 21일 LG:넥센 - ‘최경철 결승타’ LG, 넥센전 5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5/21/b0008277_555de32f8aeb7.jpg)
[관전평] 5월 21일 LG:넥센 - ‘최경철 결승타’ LG, 넥센전 5연패 탈출
LG가 올 시즌 넥센전 5전 전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21일 목동 경기에서 넥센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우규민 퀄리티 스타트 주중 3연전의 앞선 2경기에서 LG가 연패를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선발 투수의 난조입니다. 19일 경기에서는 소사가 4이닝 9피안타 8실점(7자책), 20일 경기에서는 임지섭이 1.1이닝 6볼넷 4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발 우규민은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3삼진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습니다. 승리 투수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우규민이 무너지지 않았기에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 우규민은 2사 2루에서 서동욱에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풀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