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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호 HR 채은성, LG의 ‘새 희망’ 될까?

통산 2호 HR 채은성, LG의 ‘새 희망’ 될까?

LG는 지난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3:10으로 완패 했습니다. 마운드가 4개의 홈런을 내준 것이 패인입니다. LG 타선은 1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10으로 뒤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채은성의 솔로 홈런입니다. 롯데 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2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긴 비거리 125m의 타구였습니다. 이날 채은성의 홈런은 통산 2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데뷔 첫 홈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4년 6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그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는데 상대 실책성 수비가 수반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었습니다. 프로 데뷔 후 1군 무대에서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지난 주말 처음으로 맛본 것입니다. 채은성은 186cm 92kg의 당당한 체구를 지녔습니다.

[관전평] 5월 24일 LG:롯데 - ‘투수진 6이닝 연속 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1회말부터 6회말까지 6이닝 연속 실점한 마운드가 패인입니다. 4실점 장진용 1.2이닝만에 조기 강판 LG 선발 장진용은 1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1사 후 아두치에 대형 2점 홈런을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으로 앉았지만 장진용의 투구는 가운데로 밀려들어왔습니다. 2회말에는 1사 후 김문호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0:3으로 벌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장진용은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1.2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로 부진했던 장진용은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정우 매 이닝 실점 2회말

LG 장진용, 불붙은 롯데 방망이 잠재울까?

LG 장진용, 불붙은 롯데 방망이 잠재울까?

LG의 24일 사직 롯데전의 선발 투수로는 당초 소사가 예상되었습니다. 19일 목동 넥센전 선발 등판 뒤 4일 휴식 후 등판이 당연한 수순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G는 24일 경기의 선발 투수로 장진용을 예고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 변경은 다음 주 홈 6연전에 소사를 두 번 투입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즉 5월 26일 잠실 kt전과 31일 잠실 삼성전에 소사를 선발 등판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LG는 5월 8일부터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 첫 3연전에서 1승 2패에 그친 바 있습니다. 장진용은 3연전 첫 날인 8일 경기에서 2.1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루징 시리즈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LG는 kt를 상대해 패전을 경험한 장진용을 다시 내세우기보다 에이스 소사를

[관전평] 5월 23일 LG:롯데 - ‘류제국 4피홈런 9실점’ LG 11:19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사직 롯데전에서 11:19로 패배했습니다. 류제국, 극도의 난조 패인은 선발 류제국의 난조입니다. 1회말 2사 3루, 2회말 2사 2, 3루 위기를 모면한 류제국은 3회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 솔로 홈런을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2회말 박종윤과 김문호를 연속 삼진 처리할 때처럼 체인지업이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빠져 나가야 했지만 3회말 손아섭을 상대로는 체인지업이 가운데에서 떨어진 것이 동점과 피홈런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지만 류제국의 투구가 향한 곳은 달랐습니다. 1사 후 아두치에 3루타를 맞은 데 이어 최준석에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