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포스트: 2097|아이템:KBO리그(1543)
Tags

Posts

2097 posts
[관전평] 6월 10일 LG:두산 - ‘류제국 7이닝 1실점 3승’ LG 3연패 탈출

[관전평] 6월 10일 LG:두산 - ‘류제국 7이닝 1실점 3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역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습니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4승 4패로 동률을 맞췄습니다. 류제국 7이닝 1실점 역투 류제국은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에 올라섰습니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볼넷 허용은 없었습니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위주의 공 배합이 주효했고 경기 후반에는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후 양의지에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폭투로 인해 2루의 득점권 위기를 맞았지만 허경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초에는 1사 후 김재호에, 2사 후 정수빈에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가 왔지만 김현수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시즌 준비 미흡’ LG 혹독한 대가 치르나?

‘시즌 준비 미흡’ LG 혹독한 대가 치르나?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6월을 4연승으로 시작했던 상승세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25승 1무 33패 승률 0.431로 9위인 LG는 5위 한화와는 5경기 차입니다. 중위권과의 승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LG의 부진은 주축 선수들의 줄 부상에 기인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부상 선수들이 발생하기 전부터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LG의 성적 부진은 근본적으로 시즌 준비 미흡에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 필수적인 전력 보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년 농사를 좌우하는 외국인 선수의 경우 LG는 3명 중 2명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4승 6패의 루카스는 평균자책점이 5.64로 좋지 않습니다. 경기 당 평균 소화 이닝도 5이닝에 그치고 있습

[관전평] 6월 9일 LG:두산 - ‘총체적 무기력’ LG 졸전 끝에 3연패

[관전평] 6월 9일 LG:두산 - ‘총체적 무기력’ LG 졸전 끝에 3연패

LG가 3연패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2:5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무기력했습니다. 루카스, 1회초부터 쉽게 실점 최근 몇 경기에서 약점이 개선되는 듯했던 루카스는 말짱 도루묵이었습니다. 4이닝 6피안타 5사사구 4실점(3자책)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는 엉망이었습니다. 1회초에만 두 번이나 스트라이크 아웃이라 제멋대로 판단해 마운드에서 내려와 심판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 산만한 약점은 여전했습니다. 가뜩이나 집중력이 부족한 루카스가 등판한 가운데 수비까지 흔들려 경기 초반 매우 쉽게 실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현수의 뜬공을 포구하지 못한 2루수 황목치승(우측)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타구는 높이 떠올랐습니다.

롤러코스터 행보 LG, ‘베테랑 중심잡기’ 절실

롤러코스터 행보 LG, ‘베테랑 중심잡기’ 절실

어렵사리 따낸 4연승의 의미가 희석되었습니다.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뒤 2연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베테랑 타자들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6일 경기에서 LG는 접전 끝에 5:8로 패했습니다.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번번이 놓쳤습니다. LG는 2:4로 뒤진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정성훈의 내야 안타 때 상대의 악송구 실책이 겹쳐 3:4로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악송구에도 불구하고 타자 주자 정성훈은 2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1루를 돌다 엉덩방아를 찧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유강남의 깊숙한 중견수 플라이에 정성훈은 3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리터치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성훈은 2루에 묶인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