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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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간단 감상

페르소나 5 간단 감상

Indigo Blue|2017년 6월 30일

1회차 끝내니 플레이타임이 110시간. 히익. 사실 1회차 끝낸지는 꽤 됐는데 2회차 돌다가 6월 내내 블로그에 글을 하나도 안 썼다는걸 눈치채서 슬쩍. 자세한 감상은 2회차 끝내고 플래티넘까지 딴 뒤에 쓰도록 하고, 다소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페르소나 3과 4를 만들었던 경험을 잘 녹여낸 수작 JRPG입니다. 턴제 전투나 연애 시뮬레이션적 요소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나 러브플러스같은 본격 연애 시뮬레이션에 비하면 그냥 호감도만 올리면 되니까 극도로 단순화된 요소입니다만) 자체에 생리적 혐오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번쯤 해봐서 나쁠 건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4나 4G도 3시절에 비하면 전투에 있어서 주인공 의존도를 많이 낮춘 편이었는데, 5는 거기서 더 발전해서 전투에서의 동료 비중이 꽤

현재까지 페르소나5 플레이(페르소나5 관련)

현재까지 페르소나5 플레이(페르소나5 관련)

까놓고 말해서 게임으로 마라톤 달리는 기분입니다. 현재까지 플레이 시간은 55시간 30분 정도. 아마 PS4로 하고 있는 게임 중에서 가장 몰입하며 돌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첫번째 던전을 클리어 하는데도 9시간 남칫이 걸리다니. 그러다보니 요즘따라 몸이 뻐근합니다. 계속 같은 자세로 몇시간 동안 게임만 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여러분, 게임할때는 자주자주 스트레칭 하고 몸을 움직여줍시다.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이 물건은 꿀잼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하는 오랜시간에 걸쳐서 하는 게임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JRPG의 부활이라고 이야기 할 만 합니다.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다고요?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아마 올해 고티로 상 몇개 받을 물건입니다.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페르소나5 1회차 완료 후기

페르소나5 1회차 완료 후기

RedComet의 붉은 기지|2017년 6월 22일

제작소식은 한 13년도말쯤에 들었던거같았는데말이죠... 좌익과 우익이 하나로 합쳐진 어썸한 작품이였습니다... 내용은 현 우익정치일본과 정치에 관심없는 대중들을 비판하는 내용인데 전범기로인해 우익딱지가 붙어버림으로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버린 작품이 되었네요 뭐 이부분은 패스하고 이번 5는 전작과 게임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전작인 4의 심야tv라 볼 수 있는 펠리스는 길을 뚫고 보물을 찾고 예고장을 보내는등 2~3일이 소모되고 그외에 또 메멘토스라는 던전이 따로있는 등 설정부터가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5는 커뮤가 좀 더 빡세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캐릭터들쪽을 살펴보면 이쪽은 오히려 3탄의 느낌이더군요 동물 마스코트가 있고 연상위주의 커뮤고 개인적으로는 연상보단 연

얼마 전 부터 (페르소나 5 관련)

얼마 전 부터 (페르소나 5 관련)

얼마 전 부터 페르소나5를 구매해서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것과 4여신 온라인 중에서 어느쪽을 선택할지 고민 좀 많이 했습니다. 가격이 싸고 평도 나쁘지 않은 4여신 온라인과 만원 정도 더 비싼 대신 평이 매우 좋은 페르소나5. 저는 이왕이면 오래 할 게임으로 페르소나5를 선택했지요. 플레이로서는 괜찮은 선택이였지만, 동시에 다른 쪽으로는 그리 좋지 않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상당히 골 때리더군요. 이고르의 목소리로 이 이야기는 특정 인물, 단체, 사건등과는 관련이 없다는 문구가 나오고, 이것에 동의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고 말이지요. 당연히 저는 여기에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쫒겨났습니다. 이고르 너무하네요. 아무리 성우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