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Posts
162 posts
페르소나5 캐릭터 코멘터리
멤버 각성후 페르소나의 선정이유 페르소나의 각성은 '이야기상의 의적'에서 '진짜 신화상의 트릭스타'로 진화한다는 컨셉을 모두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저명한 신명으로 짜고 싶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초기 페르소나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신'이라는 발상이 아니라, '저명한 신화의 트릭스타로 제일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신'을 먼저 열거해놓고, 그걸 각 캐릭터에 맞추는 수순으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저명한 트릭스타 신'으로 제천대성/스사노오/메르쿠리우스/로키/프로메테우스 다섯 후보가 뽑혔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특수한 프로필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캐릭터와 페르소나의 성별을 가능한 일치시키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주인공 이외의 남성진 페르소나는 상기 후보군 중 하
![[페르소나5] 1회차 완료, 소감(누설 O)](https://img.zoomtrend.com/2017/08/21/c0147642_599a3842c268e.jpg)
[페르소나5] 1회차 완료, 소감(누설 O)
페르소나5는 이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이고, 일본 발매 후 평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재미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17년 발매된 JRPG중 톱 급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감각적인 인터페이스도 놀라웠지만 던전탐색 부분이 상당히 훌륭했다. 던전의 경우 3의 타르타로스, 4의 마요나카 TV 탐색 등에 이어 시리즈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어 다소 지루해질 수도 있었는데 괴도 특유의 단축 이동이나 특색있는 던전등을 넣어서 정말 지루하지 않고 신나게 던전을 돌아다녔던 것 같다. 페르소나5의 던전은 펠리스로 인간의 내면세계이기 때문에 내면세계를 반영한 독특한 던전들이 많다. 특히 마다라메 펠리스는 그림속에서 그림속으로 이동하는 재미있는 장치가 되어있다.

Persona 5 클리어 및 감상
1회차 클리어에 88시간이라니 이 게임 대체... 전서 작업도 안하고 트로피도 잔뜩 남아있습니다만, 일단 1회차를 마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던전 하나하나가 크고 길어진데다 할 것도 많고 스토리를 꿰차고 있어서 2회차 플레이는 깊게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회차로 충분히 이야기는 즐겼으니까요 하나 아쉬운 점은 스샷 기능을 거의 막아놓다시피 해가지고 사진이 남은게 거의 없다는 점일까요 완전판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세이브 파일 연계해주면 하고 아니면 고민해봐야 될듯... 이 겜 다시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페르소나5를 끝냈습니다 (페르소나5 관련)
플레이 시간은 총 66시간 정도. P4G가 2회차 까지 도는데 대충 74시간 걸렸으니 분량이 장난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지요. 대충 이야기를 하자면 1, 여러분들의 예상과는 틀리게도 사귀는 상대는 사쿠라 후타바 였습니다. 후타바와 사귄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플레이를 해 보니 사고 싶어지더군요. 산다고 해도 일반판 보다 몇십만원 더 비싼 사쿠라 후타바 에디션은 차마 못사겠으니 후타바라도 공략하자는 마음에서 공략했습니다(…) 솔직히 저걸 사고 싶어도 애매모호하긴 하죠. 제가 필요한건 헤드폰 본품이지 같이 들어있는 물건들이 아닌지라 가격적으로 보자면 크게 메리트가 있지 않습니다. CD와 한정판이라는 점이 끌리기는 하지만… 현재도 하나무라 요스케가 쓰는 오디오 테크니카 ATH-FC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