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Posts
536 posts
방콕 여행 : 타이항공 비즈니스석_130824
우리 둘이 먼저 출발하고 다른 두 분은 다음날 출발 예정이라 둘이서만 앉을 수 있는 창가쪽 좌석을 인터넷으로 먼저 잡아뒀었다. 들어와보니 이미 파우치와 담요 등을 좌석에 비치해둔 상태. 비즈니스석에 제공하는 파우치랑 기내용 슬리퍼. 크랩트리 앤 이블린 파우치였다. 우왕 신난다. 기내에서 발 시리면 신으라고 면 양말도 하나 들어 있고, 귀마개, 립밤, 핸드크림, 빗, 치약과 칫솔 셋트가 들어 있음. 저 종이는 크랩트리 앤 이블린 방콕 지점 안내문과 바우쳐인데 가져가면 할인도 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시길. 난 홍콩에서 산 크랩트리 핸드크림이 아직 남아있어서 패스했다. 그래도 이거 너무 좋다. >_< 왠지 횡재한 기분! 뜯어놓은 립제품이랑 핸

방콕 여행 : 공항 출국과 아시아나 라운지_130824
(이번 여행기는 사진이 넘쳐서 내용이 지지부진, 깁니다. 원체 제 사진 백업용 & 자기 위안용 블로깅이에요...~_~) 원래 올해는 그리스, 터키를 비행기와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는데, 내 일정이 안맞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덕분에 같이 가기로 한 친구에게 폐 좀 끼치고 욕도 좀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리 된거 휴가도 길게 잡아놨겠다 가까운 동남아에서 좀 호화롭게 지내보기로 했다. 방콕이 물가도 싸고 놀기 괜찮다는 말을 주변에서 좀 들어서 이번엔 방콕으로 결정. 친구가 워낙 여행 플랜을 잘 짜는 바람에 나는 그냥 이거 예매해, 하면 가서 비행기 표 예매하고 이 호텔 어때? 하면 ㅇㅇ하고 예약도 다 친구가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고 있다면 친구
![[타라고나 여행2] 악마의 다리 (=타라고나 수도교)](https://img.zoomtrend.com/2013/11/05/e0011813_52774b4ed8a62.jpg)
[타라고나 여행2] 악마의 다리 (=타라고나 수도교)
타라고나에 로마 원형경기장과 더불어 유명한 것이 인간탑쌓기 대회이다. 인간탑쌓기 대회는 매년 10월에 열린다고 하는데, 바르셀로나의 기념품샵에 들어가도 인간탑쌓기 대회 조각상을 판다. 바르셀로나에서 왜 타라고나 것을? 여튼 그래서 해변 계단을 올라와 중앙로(가 꼭 람블라스 거리를 닮았다)를 따라 걸어올라오다 보면 인간탑쌓기 기념상을 볼 수 있다. 거리 중앙에 있는 인간탑쌓기 대회 기념상 | 인증샷.(나 여기 갔다왔엉! ㅋㅋ) 멋지죠? 보통은 저 아래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상 뒤에서 같은 포즈로 밀면서 사진을 찍는다고.ㅎㅎ 여튼 이렇게 구경도 해가면서 슬슬 내려오다 보면 거리 끝에 로터리가 보인다. 로터리답게 6~8개 정도의 길이 방사형으로 뻗어있는데, 그 길마다 전부 버스가 선다. 즉, 버스 번호에
![[타라고나 여행1] 타라고나 원형 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13/11/04/e0011813_52773e4087574.jpg)
[타라고나 여행1] 타라고나 원형 경기장
단풍잎 문양이 아름답던 바르셀로나 리세우 역 타라고나로 가기 위해선 산츠역에서 렌페(Renfe=기차, 우리나라의 코레일 같은 것)를 타야 한다. 일단 리세우 역에서 전철을 타고 에스타시오 산츠 역까지 가기로 한다. 에스타시오 산츠역에서 산츠역(=기차역)은 이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지하철은 같은 구멍으로 들어가 신촌행과 잠실행이 구분되는 시스템인데, 바르셀로나 지하철은 방향이 다르면 내려가는 구멍이 다르다. 리세우 역은 람블라 거리에 있는데 왼쪽 구멍으로 들어가느냐 오른쪽 구멍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의 전철을 타게 된다. 언뜻 불편하다 싶지만, 매우 산뜻하고 간단한 시스템이다. 리세우 역에서 전철타고 에스타시오 산츠역에 내렸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