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자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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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 詩가 되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터슨, 아날로그 취향의 아마추어 시인 짐 자무쉬 감독의 2016년 작‘패터슨’은 패터슨 시의 시내버스 기사 패터슨(아담 드라이버)의 일상을 묘사합니다. 패터슨은 아내 로라(골쉬프테 파라하니 분), 애견 마빈과 함께 살아가며 취미로 시(詩)를 씁니다. 패터슨(Paterson) 시의 토박이 패터슨(Paterson)은 그의 고향이자 거주지와 이름이 같습니다. 패터슨 시는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인구 15만 명이 되지 않는 고즈넉한 소도시입니다. 차분한 주인공 패터슨은 이름 그대로 패터슨시를 상징하는 인물로 직접적인 의미의 작명입니다. 스마트폰은커녕 휴대전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패터슨은 시는 노트에 펜으로 수기로 작성하는 아날로그적 인간입니다. TV

애덤 드라이버와 짐 자무시
보면서 힙스터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에서 정말 힙스터로 출연하여 웃겼다. 뭔가 길고 큰 말상의 그는 위아영에서 정말로 맘에 안들었지만 이상하게 눈길이 갔다. 스타워즈에 나온다는 소식 듣고도 깜짝 놀랐는데, 짐 자무쉬 신작에 출연하다니?! 2016년에 촬영에 들어가는 짐 자무시의 신작 에 출연한단다. 패터슨은 뉴저지 주 패터슨이 배경이고 기사를 보니 꽤 코미디스러운 영화가 될 것 같다. 버스 기사와 시인이 나오는 영화라...! 짐 자무시 영화 아무래도 2017년에 나오겠지...? 와 16년도 힘든데 17년이라니 ㅋㅋ 또 기대해버렸네. 17년까지 나 또 어케 살고 있으려나.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짐 자무시 주간
우연히 짐자무시의 인터뷰 모음집을 읽게 되었고 연도순으로 되어있는 인터뷰에 덩달아 부터 그의 모든 영화를 연도순으로 다시 보게 되었는데, 1980년대부터 2000년대를 짐자무시와 쭉 같이 산 느낌이었고,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그의 친구들이 굉장히 친숙해졌으며 결국 더이상 볼 영화가 없다는게 슬퍼졌다. 급기야 벌써 60대가 되어버린 짐 자무시가 제발 더 오래살아서 영화를 더 많이 만들기를 바라는 지경까지 왔다. 우리 아버지 뻘인 짐 자무시, 우리 아버지 삶도 돌아보게 되는, 그야말로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된 2주였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영원한 휴가, 1980 천국보다 낯선, 1984다운 바이 로우, 1986미스터리 트레인, 1989지상의 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