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미얀마국경

포스트: 10|아이템:태국-미얀마 관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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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이나타운에 있는 어느 카페

차이컬쳐|2020년 8월 28일

방콕의 차이나타운 외곽에 있는 어느 카페인데요. 두세번 정도 갔던 카페인데 갈때마다 내부의 특색있는 분위기에 만족하는 곳이라 소개를 해 봅니다. 디저트를 저렇게 직접 만듭니다. 여기 주인이 방콕출신이 아니라 시골쪽이 고향인데, 여기 내부의 자재들을 시골에서 다 공수해 와서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네요.현대식 인테리어에 이런 오래된 느낌의 원목테이블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에 시골에서 가져왔다는 자재들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특색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이렇게 간단한 디저트도 직접 만듭니다. 한자로 목숨수 壽의 간체자인 寿 가 찍혀 있네요. 틀로 찍은 것입니다. 전통 차 같은 걸 시켜서 디저트와 함께 먹어 봅니다. 함께 간 태국지인에게 이 카페를 소개해 줬더니만 태국사람도

수몰지역 숲속언덕에 있는 태국미얀마국경마을의 절터(11)

차이컬쳐|2020년 8월 22일

전편에 이어, 오늘은 배로 이동한 세번째 장소의 절터를 소개해 봅니다. 배를 이렇게 육지에 접안시켜주면 내려서 작은 언덕을 걸어 올라 갑니다.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풍경은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모터가 달린 배의 이동소리 외에는 인공적인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저 멀리 소들도 풀을 뜯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소음이라고 하니 생각난 김에. 여행도중 어떤 호수를 갔었는데요. 거기가 국도변에서 호수쪽으로 차로 조금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거기서 호수를 바라 보고 있는데, 일체의 인공적인 차량소리라든지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고 너무나 새들소리 바람소리만 들려와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도심에서 쉽게 느껴 볼 수 없는 그런 느낌' 을 받았습니다. 숲속 언덕길을 올라가는 초입에 불상에 놓고 기도를

배타고 가본 태국미얀마국경마을의 수몰지역 절터(10)

차이컬쳐|2020년 8월 21일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간 절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는 특징이 절의 벽 한쪽면이 작년인가? 폭우가 내렸을때 붕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보수공사를 하고 있고, 건물내부로는 안전상 들어가지 못 하게 하더군요. 어제도 설명을 드렸듯이 보통 이런 건물의 지붕은 목재였는지 공통적으로 지붕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배로 보수공사에 쓰일 자재들을 호수가로 육지로부터 가지고 와서 여기서 저 오토바이로 옮겨 싣는 모습인데요. 동네주민들의 아이들인지 아이들도 도움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 기둥에 보면 사람들이 불상에서 기도를 할 때 사용할 꽃 등을 파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학교갈 시간인데 노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나이로 보이는 아이들이 (9)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종종 보이네요.사람들이 불상에 기도

태국의 수상가옥 모습들(8)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소개를 해 드리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 주변으로는 저렇게 수상가옥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호수나 강 주변에 저런 형태의 수상가옥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이런저런 댐이 많은데요. 댐이 있는 곳에도 대체로 저렇게 수상가옥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달리다가 어느 댐으로 인해 형성된 호수에 저렇게 수상가옥이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에 홍수피해가 심해서 이런 집들을 보면 홍수발생시 좀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중기가 굽이굽이 저 멀리까지 흐르는 모습입니다.수상가옥을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은 드네요. 보통 집값이 비싸다는건 대부분은 '땅값' 이거든요. 서울의 집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