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차이나타운에 있는 어느 카페

차이컬쳐|2020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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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이나타운에 있는 어느 카페

차이컬쳐|2020년 8월 28일

방콕의 차이나타운 외곽에 있는 어느 카페인데요. 두세번 정도 갔던 카페인데 갈때마다 내부의 특색있는 분위기에 만족하는 곳이라 소개를 해 봅니다. 디저트를 저렇게 직접 만듭니다. 여기 주인이 방콕출신이 아니라 시골쪽이 고향인데, 여기 내부의 자재들을 시골에서 다 공수해 와서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네요.현대식 인테리어에 이런 오래된 느낌의 원목테이블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에 시골에서 가져왔다는 자재들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특색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이렇게 간단한 디저트도 직접 만듭니다. 한자로 목숨수 壽의 간체자인 寿 가 찍혀 있네요. 틀로 찍은 것입니다. 전통 차 같은 걸 시켜서 디저트와 함께 먹어 봅니다. 함께 간 태국지인에게 이 카페를 소개해 줬더니만 태국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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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14일간의 태국 자동차여행 이모저모(26)

차이컬쳐|2022년 12월 9일

아버지와 대만아내와 함께 태국자동차여행을 14일 동안 했습니다. 이전에 아버지와 태국/대만 을 여행한 적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하루종일 술에 취해 살았던, 알콜중독시절이라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사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을 꽤 많이 다니셨는데, 술/담배 끊기 전의 일이라 해외여행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알콜성치매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제가 태국에 있을때, 저랑 며칠 여행을 다녔는데, 태국에 왔었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술담배를 완전히 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해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14일동안 대략 3,300km 정도를 운행했더군요. 물론 운행을 많이 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특정 지역에서 관광만 한 날도

두번 가도 좋았던 태국 몽다리(Mon Bridge) 마을(22)

차이컬쳐|2022년 11월 27일

이번 아버지, 아내와의 태국자동차여행중 대만아내가 와 보고 싶어 했던 장소 몽다리(Mon Bridge) 마을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이고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댐건설로 형성된 호수로 단절된 두마을을 마을주민들이 직접 목재로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리가 유명해져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기 아이들은 방과후에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해주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많이 해 본 솜씨인듯 카메라를 들이대자 능숙한 표정과 자세를 취해줍니다. 3년전 왔을때도 비가 내려서 운치있는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마을전체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던 아버지도 이 마을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고 하시더군요.평일이고

업힐 다운힐 제대로 경험한 태국산속마을 여행 (15) 다운힐 기어변속 방법

차이컬쳐|2022년 10월 7일

이번 태국북부를 여행하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산속에 있는 마을을 몇 군데 갔었는데요. 확실히 여기 산은 차로 오르기에도 어렵고 평지에서 목적지까지도 2시간정도 걸리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일단 비포장도로 주행을 해 보기도 어렵고, 강원도쪽 산이라고 해도 도로도 잘 되어 있고, 평지에서 올라가더라도 시간이 뭐 2시간씩 걸리지는 않습니다. 2시간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간인데요. 이번 태국북부여행하면서 산길을 많이 달려서 저는 좋았는데, 동승하신 아버지는 아무래도 자식이 위험한 도로를 운전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긴장을 계속 하고 계시더군요.왜냐하면 시골 비포장산길을 가다가 진흙에 바퀴 빠져서 후진해서 빠져 나온 적도 있고, 곳곳에서 바퀴 헛돌아서 차 전체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