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미얀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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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두번 가도 좋았던 태국 몽다리(Mon Bridge) 마을(22)
이번 아버지, 아내와의 태국자동차여행중 대만아내가 와 보고 싶어 했던 장소 몽다리(Mon Bridge) 마을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이고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댐건설로 형성된 호수로 단절된 두마을을 마을주민들이 직접 목재로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리가 유명해져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기 아이들은 방과후에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해주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많이 해 본 솜씨인듯 카메라를 들이대자 능숙한 표정과 자세를 취해줍니다. 3년전 왔을때도 비가 내려서 운치있는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마을전체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던 아버지도 이 마을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고 하시더군요.평일이고
미얀마를 바라보며 일몰감상을 할 수 있는 태국-미얀마 국경 산정상
여기는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 언덕 아래로 따라 내려가면 그냥 미얀마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현지인들의 추천에 따라 한 번 올라와 보았습니다. 여기 산정상은 개인차량으로 올라오기가 어렵습니다. 이곳 주민들이 개인차량을 이용 못 하게 하는지, 아니면 개인차량을 타고 오면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 주민들이 운영을 하는 픽업트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픽업트럭을 타고 올라오며 노면상태를 보니 일반 세단이나 차체가 낮은 차량은 올라오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소개해 드린 이 태국-미얀마 국경 산골마을에서 픽업을 타고 올라옵니다. 이렇게 트럭을 타고 산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TV를 보다보니 '맛있는녀석들' 대만편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에 와서 채널을 돌리다보니 '맛있는녀석들'은 동시간대에도 여러 채널에서 할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럼에도 맛있는녀석들을 제대로 다 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대만편은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 했는데, 닝샤야시장에서 취두부를 먹고 있네요. 저 야시장도 종종 산책을 하던 곳이었거든요.익숙한 대만풍경이 정겨운 가운데...저의 대만집 근처에 있는 떠우장 조식식당에도 방문을 했더군요. 저 가게는 집 부근이라 늘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고, 몇 번 가서 식사도 했었습니다. 대만에 있을때는 너무나 흔했던 보통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예능프로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새롭더군요. 만약 대만에서 살고 있었더라면 다음날 가서 먹었을 것 같
태국 아유타야의 관광객들은 잘 가지 않는 곳 모습
태국 아유타야에서유명한 나무속 불상머리가 있는 곳인데요. 보통 여기 오시는 단체관광객들은 여기만 보고 돌아가시는 것 같더군요. 단기여행자분들은 아무래도 여행 '포인트'만 보게 되니까요. 저는 태국에서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여길 가게되면 시간을 좀 더 많이 할애해서 다른곳도 천천히 걸어보게 됩니다. 여기 부근의 모습들도 참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저 나무도 갈때마다 눈길이 한 번 더 가게 됩니다. 나무 표면이 뭔가 좀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종류입니다. 뭔가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안 보이는데, 아무튼 갈 때마다 자세히 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의 끝자락에 새가 한 마리 앉아 있습니다. 바나나가 무겁게 매달려 있는 가지를 긴 나무막대로 받쳐놓은 모습입니다. 그것도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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