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가본 태국미얀마국경마을의 수몰지역 절터(10)

차이컬쳐|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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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본 태국미얀마국경마을의 수몰지역 절터(10)

차이컬쳐|2020년 8월 21일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간 절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는 특징이 절의 벽 한쪽면이 작년인가? 폭우가 내렸을때 붕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보수공사를 하고 있고, 건물내부로는 안전상 들어가지 못 하게 하더군요. 어제도 설명을 드렸듯이 보통 이런 건물의 지붕은 목재였는지 공통적으로 지붕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배로 보수공사에 쓰일 자재들을 호수가로 육지로부터 가지고 와서 여기서 저 오토바이로 옮겨 싣는 모습인데요. 동네주민들의 아이들인지 아이들도 도움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 기둥에 보면 사람들이 불상에서 기도를 할 때 사용할 꽃 등을 파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학교갈 시간인데 노동을 하고 있는 학생의 나이로 보이는 아이들이 (9)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종종 보이네요.사람들이 불상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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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가도 좋았던 태국 몽다리(Mon Bridge) 마을(22)

차이컬쳐|2022년 11월 27일

이번 아버지, 아내와의 태국자동차여행중 대만아내가 와 보고 싶어 했던 장소 몽다리(Mon Bridge) 마을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이고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댐건설로 형성된 호수로 단절된 두마을을 마을주민들이 직접 목재로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리가 유명해져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기 아이들은 방과후에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해주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많이 해 본 솜씨인듯 카메라를 들이대자 능숙한 표정과 자세를 취해줍니다. 3년전 왔을때도 비가 내려서 운치있는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마을전체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던 아버지도 이 마을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고 하시더군요.평일이고

태국의 또 다른 대형댐 풍경

차이컬쳐|2022년 2월 25일

이 글 아래아래 태국의 댐 방문한 이야기를 한 김에 이어서 다른 댐의 풍경도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댐은 태국의 국왕도 온 적이 있는 곳이라는군요. 댐 이름에 국왕의 이름이 있었나 그랬습니다. 한국도 댐 운영관리는 모두 공기업인 수자원공사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태국도 당연히 정부소속의 공기업이겠지만, 태국은 특이하게 어떤 기업들은 국왕소속들도 있어서 이 댐도 국왕소유가 아닌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댐의 규모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거대합니다. 이 댐의 저수면적이 넓어서 이 일대 호수주변을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립니다. 댐의 주변도 조경을 잘 해 두었습니다. 첫사진 아래 링크로 걸어드린 그 댐의 주변풍경과 비교해서는 여기가 확실히 뭔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주변조성을 해

태국의 어느 대형댐에서 느껴 본 시원함

차이컬쳐|2022년 2월 19일

태국의 어느 댐을 다녀왔습니다. 태국도 나름 우기와 건기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기후라서 치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태국에 비가 저의 예상보다는 좀 적게 내리는 것 같더군요. 날씨가 많이 덥고 또 제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비가 자주 왔으면 했는데, 태국에 거주를 하는 동안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비가 내려도 짧게 굵게 내리다가 곧 그쳐 버리고. 벤쿠버나 타이베이처럼 겨울철 몇날며칠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사실 그런 느낌을 좀 좋아하는데요. 태국도 농경을 위주로 하는 나라고 우기 건기가 나누어져 있어서 이런 대형댐들이 곳곳에 있는 이유는 납득이 됩니다. 댐의 자체 풍경도 멋있지만 댐 주변에 있는 작은 공원과 시장도 하나의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