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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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의 발견

anioneplay|2012년 6월 21일

새벽에 건축학개론을 봤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작품이라, 어떨까 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은 영화였다. 적어도 나는 가슴을 쥐어짜며 본것같다 .이 영화를 보고 시시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간다. 요즘 영화들 처럼 자극적인 내용도, 영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신선하지도 않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등장하는 첫사랑 이야기가 바로 이영화의 내용이고, 극단적인 상황설정 같은것도 없다.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라, 영화 소재로는 밋밋하다고 느낄법도 하다.하지만, 이영화는 첫사랑 이야기를 남자입장에서 잘 풀이를 했기때문에 남자들의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몇시간 동안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장면이다.주인공 엄태웅이 십오년전 자신이 발로차 휘어 벌어진 철문을 손으로 다

2012-247. 오락실.

2012-247. 오락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13일

▲ 오락실의 추억. 어릴 적 우리 집 바로 맞은편에는 '썬스타 오락실' 이라는 지하에 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규모가 꽤 있는 오락실이 하나 있었다. 몇 살때부터 오락실을 다녔는지에 대해서 난 기억이 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내가 어릴 땐 오락실엘 자주 갔지만 그 곳에서 직접 게임을 해본 적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 부모님께선 오락실은 '불량배의 소굴'이라 하시며 싫어하셨기 때문이지... 아직 국민학교(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동네에서 놀다가 항상 나는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갔다. 하지만 나는 백원짜리 동전 한 개가 없어 그 곳에서 오락을 할 수 없었다. 백 원짜리 하나가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나에게 그곳에서 쓸 돈이 나올 리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다른 사람들이 오락하는 걸 뒤에서 바짝

어쩌다보니 생각난 추억의 게임. 요구르팅

어쩌다보니 생각난 추억의 게임. 요구르팅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들어본적이 있으실겁니다. 한국 최초로 10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게임으로 코요테의 신지가 부른 Always로 유명한 게임이였지요. 하지만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은 흑역사가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요구르팅을 추억으로 오징어마냥 되씹고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예지요. 저는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Always PV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쯤 보셨을 PV) 아아, 추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생각해보면 Always라는 곡이 지금 들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지금은 망한 이 게임을 추억하느듯한 내용이니까요. 하.... 프리섭이 있다고는 하는데 해 볼 엄두가 안나네요. 여러모로 골치아픈 문제가 있으니까요.(노트북 그래픽카

한글화 혹은 더빙에 대한 추억

게임 과 책 영화를 좋아 하다 보니 아무래도 게임 같은 경운 한글화(가끔 더빙까지도) 책은 번역의 질 문제로 영화나 드라마는 더빙에 대한 추억 들이 있으실텐데요 지금은 TV에서 외국 드라마도 쉽게 보긴 어렵고 케이블에선 자막방송이 많은듯 하구요 예전 주말의 명화나 드라마들 보는 재미가 참 쏠쏠 했었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게임도 한글화가 되는 것이 많이 늘긴 했지만 예전엔 한글화 된다고 하면 정말 큰 이슈 였었죠... 한글화를 바라던 게임중 하나가 젤다 였는데 젤다는 이제 한글화가 어느 정도는 당연한 수순 인데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는 아직두 요원 하내요 젤다가 한글화 되면 그 게임기를 사겠다고 다짐 했건만 아직 바람의 택트두 클리어 하지 못해서 아직 미뤄 두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