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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공중파서 성룡 씨 사라지니 좀 허전하다

명절 공중파서 성룡 씨 사라지니 좀 허전하다

없어져봐야 소중한걸(?) 아나봐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스타 중 한명이지만 국내한정으로 스크린으로 보면 되려 어색한 영화 배우가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성룡! 70년대말 '취권' 등으로 이소룡 선생과는 다른 성격의 무술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중화권 액션스타로서 대성공을 이뤘고, 그뒤로도 스턴트가 거의 없는 과감한 액션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했지요. 저도 이 성룡 씨 작품들은 '취권'과 '용소야', '소권괴초', '사형도수' 같은 무술영화와 '프로젝트A', '오복성', '폴리스스토리'에 '미라클', '용형호제', '시티헌터' '러시아워' 등의 코믹액션영화까지 재미있게 본 것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말마따나 이건 전부 다 TV특선영화 혹은 비디오로 빌려본거고 극장에서 본 경우는 얼마

<늑대아이>

<늑대아이>

기록하다|2012년 9월 17일

보고 왔다. 재밋네. 호소다 마모루 감독 영화는 다 맘에 든다. 같은 감독 영화라서 그런지 , 에 등장인물의 특징들이 다 유사하다. 다 맘에 드니 내 스따일이라고 해도 되는 것일까. 이 이야기는, 늑대아이 키우는 이야기 + 삶의 이야기 + 공동체이야기 ,라고 할까. 이 영화는 늑대아이가 탄생할 쯤해서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한 어른으로 성장할 쯤의 시기를 그리고 있고, 아이 맞은 편에서는 한 어머니의 성장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시간이 가면서 나이를 점점 먹고 어느정도 전체적인 인생을 조망하는 영화는, 뭔가 다 보고 나면, 하나의 삶을 살아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게 든다. 최근에 읽은 펄 벅의 <

[20120904]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내가 좋아했던 소녀는? 그리고 지금...

[20120904]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내가 좋아했던 소녀는? 그리고 지금...

Yang Chung|2012년 9월 5일

내가 그시절 좋아했던 소녀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서로 마냥 좋았다. 난 지금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하지만 어느순간 덜 아플정도만 좋아하는 것 같다. 너무 깊게 패인 이별이라는 아픔은 나이가 들어도 시간이 흘러도 ... 난 아프더라. 그래서...내가 좋아할 그 소녀에게는 좋아한다 사랑한단 말대신 묵묵히 옆에 두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피식피식 웃음이 절로났고 집까지 긴 여운을 머금고 오게해준 그 영화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세일러문에 대한 추억.

1화는 못봤고 3화부터 본거같은데 한나네(이상하게 로컬라이징된 이름들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오사카 나루,아니 한나;) 엄마가 세뇌된 편을 먼저봤다가... 세일러문과 턱시도가면이 테니스(?)친것 봤다가... 한동안 안보니까 세일러문이 퀸 베릴과 결전.R시리즈는 드문드문봤고... 사실 6시 내고향때문에 세일러문을 시청 못한게 꽤 됩니다. 세일러문 S가 월~금요일 6시~6시30분에 했을때도 6시 내고향때문에 드문드문 봤고...그래도 S는 여러편 보기는 했어요. 세일러문 끝날땐 매우 아쉬워서 그런가 신밧드의 모험은 대충대충 본듯. SS가 드디어 심의를 통과한 12월,수목요일로 옮겨갑니다.(수목요일 오후 6시30분~50분?) 우연히 트니까 세일러문 하데요?그때 저 초5학년이라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