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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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온 북악 ㅋㅋ
오랜만이여서 그런지 ㅋㅋ 참 좋은데 ㅋㅋ?북악산 팔각정 주차장에서 ㅋㅋ 팔각정 위에서 야경 ㅋㅋㅋ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긴했지만.. ㅋㅋ 참 이쁜곳이다 ㅋㅋ 마지막 샷~ ㅎㅎ 반가웠다 ㅋㅋ 북악산 ㅎㅎ

<반딧불 언덕에서> 황홀한 반딧불 물결을 만나다
검은 테두리선의 고전적 그림체가 영화 시작하고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가슴을 저미는 잔잔한 서정적 이야기와 황홀한 경취가 매우 진한 감동을 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단순한 화풍이지만 눈부신 햇빛이나 제목에 나오는 반딧불의 표현 등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이 의외로 강렬하게 느껴진 이 작품은 추억과 자연의 정취가 푸근한 마음을 들게 하고 시간여행이란 판타지적 소재와 주인공의 애잔한 사연의 드라마가 잘 엮여서 수준 높은 클래시컬한 음악과 어우러지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감성 깊은 서정 드라마였다. 1977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소년 유타가 자연이 깨끗하게 살아있는 그 산골마을에서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반딧불의 바다의 환상적인 광경

자신을 드래곤볼의 손오공이라 믿던 친구
대략 '정체를 숨기고 우주에서 온 전사'라는 설정이었어요. 만화 '중2병 취급설명서 코믹판'과 삼돌이용의 어드벤처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작년 일본여행 때 구한 중2병 관련(?) 미디어물들입니다. 5pb와 니트로플러스의 합작으로서 말이 필요없는 히트작 슈타게는 늘 망상을 입에 달고 살다가 실제로 비현실적인 상황에 부닥치자 고뇌하다가 다시 멋지게 활약하는 중2병 대학생 주인공 오카베 린타로(호오인 쿄우마)의 활약이 눈부셨으며, 코토부키야에서 낸 저 중2병 취급설명서는 2찬넬 등에 실린 중2병의 배꼽빠지는 사례와 경험담들을 토대로 만화로 재구성한 앤솔로지 단편집인데요. 그 내용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정만화 여주급은 될 여자애가 왜 중2병에 걸렸는지는 그냥 넘어가주시고

<19곰 테드> 노라 존스도 테드랑? ㅋㅋ
요즘 헐리우드는 황당무계의 끝을 시험하는 영화들이 계속 터져주는 상황이다. 얼마 전 에서 호러 어드벤처의 진화를 보여주더니, 이젠 성인코미디에 동화 판타지를 넘나드는 <19곰 테드>까지 나와 속된 말로 골때리는 강한 재미를 선보였다. 시사회가 시작되기 전 급기야 곰인형 무대인사까지 진행되니 기발하다 해야할지, 아무튼 이걸 찍어야 되나 하면서 한 방을 찍긴 했는데, 관객들도 귀여운 곰인형을 반겨하면서도 '이게 뭔가 하는' 분위기였다. 어쨌든 영화가 시작되고 정겹고 익숙한 느낌의 가족영화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이 흐르고 기름진 아저씨 패트릭 스튜어트( 사비에 교수)의 내레이션까지 깔리며 거의 새 시즌인냥 오프닝이 잔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