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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6 목동메가박스 고령화 가족 (2013)
130516 목동메가박스 고령화 가족 (2013) 막장이란 팩트로 만들어낸 의리있는 가족영화!

고령화 가족 - 2013.05.23
스테이션에서 차팅을 하는데 보호자들이 우르르 지나간다. 나이든 분치고는 다들 체격이 좋다. 딸로 보이는 한분은 손으로 눈물을 훔친다. 내가 일하는 곳은 입원 환자가 130명쯤 되는 작은 병원이다. 대부분이 할머니, 할아버지라 분위기는 조용하다. 얼굴에는 주름이 지고 검버섯이 피고 머리도 하나같이 짧아서 5층에서 봤는데 6층에 또 있는 자매처럼 닮은 할머니도 몇 커플(?)이나 된다. 고령화 가족에서 약쟁이한테 실컷 두드려맞은 박해일은 조폭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나를 짐승처럼 취급했어. 너희들은 단순히 나라는 한 사람을 폭행한 것이 아니야. 너희는 지금 지난 수천년간 인류가 쌓아온 인간에 대한 존중과 문화를 무너뜨린 거야." 영화를 볼 때 괜찮은 말이다 싶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눈물을 닦는 따님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왕좌 등극!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벌써 6편에 접어든 이 시리즈는 북미에서 시리즈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갱신하면서 폭발적인 흥행 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다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6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2만 4천명, 한주간 81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1억 8천만원. 이번주에 강력한 작품들이 도전해오는데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고령화 가족> Review – 식탁을 지키는 의리
엄마(윤여정)는 늙은 자식들을 위해 매일 삼겹살을 굽는다. 삼겹살 장면은 스크린에 인이 배길 정도로 반복된다. 여기서 삼겹살을 ‘식구’의 상징적 의미로 치환하는 건 쉽다. 엄마가 자식들의 끼니때마다 삼겹살을 굽는다는 설정은 매우 직관적으로 관객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밥을 먹이는 행위가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아니다. 실제로 경제능력이 없는 아들인 한모(윤제문), 인모(박해일)는 엄마가 삼겹살을 구워주는 순간보다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는 순간에 더 반색한다. 삼겹살이 갖는 진짜 의미 늙은 자식들은 비슷한 시기에 엄마의 집으로 모여든다. 둘째아들 인모는 실패한 영화감독의 비루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었고, 막내딸 미연(공효진)은 두 번째 결혼이 파국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삶에서 차지하는 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