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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in Paris
파리에 너무 너무 가고 싶다. 친구와 2년 뒤 함께 가기로 3년 전에 약속했는데ㅋㅋ 무려 5년 뒤의 여행을 약속한 셈인데 약속할 때는 5년씩이나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년 밖에 남지 않았다. (얼른 적금을 하나 더 들어야겠다는.. 이렇게 배짱이처럼 살다가는 친구 혼자 가겠다는...) 예전부터 제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떠올리면 프랑스를 떠올리곤 했는데 왜 그랬는지 딱히 꼬집어 말할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았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한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간간이 보이는 파리의 풍경에 침 흘릴뻔... 입만 벌리고 봤음^^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같은 건물에 있는 서점에 들어가 책을 샀다. 내용보다도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ㅋ "프랑스로 가출하기"ㅋ 생각만해도 미소지어진다. 영화의 내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2)](https://img.zoomtrend.com/2012/07/26/d0019838_500ff813d8886.jpg)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2)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식당에 내려갔다. 작은 바게뜨 2개, 크로아상 2개, 씨리얼 한 그릇까지 알차게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은 오전에 베르사이유 궁전을 가고 오후에 오르세 미술관과 팔레 가르니에 구경을 하기로 계획하였다. 날은 조금 흐렸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베르사이유로 가는 메트로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역에 내려서도 딱히 지도를 볼 필요 없이, 우르르 몰려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기만 하면 궁전의 화려한 모습이 눈 앞에 나타난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온 몸으로 '나 좀 화려하거든?' 이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문에도, 지붕 위에도 금칠이 되어있다. 아이슬란드 거주 허가증으로 베르사이유 궁전도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한국어로 된 궁전 지도와 오디오 가이드를 받았다. 변방 작은

/미드나잇 인 파리
05. Conal Fowkes -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by Itokun kwon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1)](https://img.zoomtrend.com/2012/07/18/d0019838_5006489e923f2.jpg)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파리, 무료 입장의 도시! (1)
한산한 오를리 공항 코펜하겐 공항에서 온갖 여유 부리며 우아한 척 뷔페 먹다가 비행기 놓칠 뻔 해 폭풍 질주를 했다. 진짜 뛰면서 '이러다 파리 못 가는 거 아냐? 응? 응??' 이 생각만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다. 다행히 게이트는 닫히지 않았고, 무사히 노르웨이안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 저녁 7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밤 9시에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 파리 메트로에 몸을 싣고, 몽마르뜨르 근처에 있는 르 몽클레어 호스텔로 갔다. 상당히 '후리'한 분위기의 호스텔이었다. 내 방은 리셉션이 있는 건물과 다른 건물에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내부 복도를 거쳐가는 게 아니어서 조금 불편했다. 샤워실이 엄청 좁기도 했다. 하지만 파리의 숙소는 다른 유럽 도시들보다 월등히 비쌌기 때문에 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