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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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 파리 - 라파예트 백화점과 노틀 담 성당

20일 : 파리 - 라파예트 백화점과 노틀 담 성당

몽마르트 언덕을 내려와 골목길 상점들을 돌다가 발견한 빵집 사진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전부 다 초콜릿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잘못 건드렸다가 망가지면 배상(!) 형형색색의 마카롱에 끌려 한 세트 작은거를 구입했습니다. 가방에 막 넣어 다니다가 다 망가지긴 했지만 .. (눈물) 파리의 대표적인 백화점이라는 라파예트 백화점입니다. 뭔가 사진을 찍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때문에 내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내, 외부 모두 고전적인 미가 잘 살아 있는 대형 백화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비싸서 건진건 없고 그냥 죽어라 아이쇼핑만..; 시테 섬으로 향하다가 길 헤매던 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길거리에 흔하고 차고 넘친게 관광지 헉헉.. 시테 섬으로 넘어와 목적지

20일 : 파리 - 예술이 흐르는 몽마르트 언덕 : 샤크레쾨르 성당, 테르뜨르 광장

20일 : 파리 - 예술이 흐르는 몽마르트 언덕 : 샤크레쾨르 성당, 테르뜨르 광장

몽마르트 언덕 최고봉에서 하얀 자태를 뽐내는 샤크레쾨르 성당입니다. 파리 시내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입니다. 마냥 아름다워보이는 이 곳에서는 주변을 꼭 경계하고 다녀야 합니다. 무섭게 생긴 흑형들이 만만해보이는 관광객의 팔목에 실을 묶어주며 기념품을 샀으니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이게 거의 공갈협박급이라고 합니다. 한인들이 제일 많이 당하는 곳이니 허름하고 수상한 차림새의 사람들이 접근하는게 느껴지면 좀 뛰시는게 좋습니다. 낮시간에는 그래도 경찰들이 순찰을 다녀서 조금 낫긴 한데 어딜 가나 사각지대는 있기 마련이지요. 성당 들어가는 데에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꼭대기 돔을 올라가면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인다는데 동행한 친구와 의견이 엇갈려서 올라가

19일 : 파리 -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야경

19일 : 파리 -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야경

여름의 파리는 해가 매우 늦게 지는고로, 저녁을 먹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기기로 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이 가능한 유람선이 있기 때문에 조건 잘 알아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세느강변의 풍경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고, 조명으로 빛을 발하는 에펠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펠탑이 전신을 드러내는 순간 유람선 안의 모든 사람들은 일동 기립!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바쁩니다. 이제 유람선에서 내려 세느강을 건너 사이요 궁으로 재빨리 향합니다. 에펠탑의 자랑인 라이팅 쇼를 보러 가야지요 10시 정각에 화려한 라이팅 쇼가 펼쳐집니다. 워낙 이걸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주변에서 예술인들의

19일 : 파리 - 두번째로 오른 에펠탑

19일 : 파리 - 두번째로 오른 에펠탑

에펠탑은 사실 2007년에 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유럽을 처음 오는 친구와 배낭여행을 왔는데, 파리에 와서 에펠탑을 오르지 않을 수는 없기에 두번째 오르는 것이 되긴 하지만 다시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 맨 윗쪽에 관람객들이 너무 많다고 맨 위로 올라가는 티켓을 중간 층에서 따로 사고, 다시 줄서서 엘레베이터를 또 타는 고행을 해야만 했네요. 중간 층까지 오를 때 계단으로 직접 갈지, 엘레베이터를 탈지는 선택입니다. 2007년에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꽤 힘들었던 걸로 기억해서 이번엔 줄을 서서라도 엘레베이터로 끙.. 중간 층에서 보이는 파리 시내의 모습입니다. 꼭대기로 가는 줄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내려가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데 꼭대기를 안가면 정말 후회하실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