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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_화이팅/다짐의 몽마르뜨
파리 첫날, 몽마르뜨 흑인청춘들이 반짝반짝 에펠탑을 열심히 팔고 있는 몽마르뜨 언덕을 열심히 오르면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음이 뻥 뚫리는 이 기분. 할아버지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계단 한구석에 앉아있으면 굳은 다짐을 하는 자신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감으로 반짝 빛나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만으로 가득 찬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후회하지 말고 마음먹은 일들을 해나가도록 해.'

206_파리(Paris)에게
누군가는 파리를 사랑한다. 나는 누군가 파리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짓는 서정적인 표정을 좋아한다. 거기엔 여러가지 감정이 읽히는 애틋함이 있다. 하지만, 나는 특별히 파리를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없다. 가끔은, 좋으면 좋은 건데 그 도시에 대해서라면 꼭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가요?' 하고 묻고 싶은 때도 있다. 나는 파리라는 도시를 몰라도 대단히 잘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몰랐다. 일단은 가장 보편적인 파리지앵처럼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고 마카롱을 먹으며 에펠탑을 봐야지. 파리야, 그 다음엔 나도 그런 서정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까? 만약, 내가 너에게 '사랑해'가 아니라 '사랑흔드'라

파리 안젤리나 (Angelina)
Angelina 오늘 소개할 곳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안젤리나!!! 지이이이인한 핫초쿄와 너무 파리스러운 디저트 몽블랑으로 (이름의 발음마저도)알려진 안젤리나이다. 여기 핫초코를 한번 마시고 빠져서 단것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친구가 파리에 놀러오면 핑계삼아 같이가는 곳이다. 너무가서 약간 질리기도 했지만 @.@ 달달한파리를 체험하고싶으면 강추하는 곳이다.개인적으로 몽블랑은 너무 설탕같은맛?이나서 약간 비추지만 핫초코만큼은 초초걸쭉달달하다.하지만 호불호도 꽤 갈린다. 단음식 매니아도 가끔은 아 이거 너무심한데?하며 한잔을 못넘기기도하는 강력한 음료다(시키면 조그만 주전자에 나오는데 2~3잔은 나온다).요기에 생크림한컵가득 줘서취향대로 더 넣어 먹을 수도있다. 밀페이유는 진짜 맛난다 ㅋㄷ 226 Rue de

파리 피크닉 명소
파리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장소 올해 유독 긴 겨울을 뒤로하고 드디어 햇빛이 쨍쨍한 봄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옷 색도 한층 밝아졌고 훨씬 더 밖에 있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엄청난 사람들이 공원에서 시간을 즐기고 있고 이게 유러피안이구나~하는 걸 느낄 수있다. 1. Port Debilly트로카데로 광장 밑 쪽에 있는 이곳은 센느 강가 앞이기도 하고 강 반대편에 에펠탑이 위치 해있어 정면으로에펠탑을 바라볼 수가 있다. 가까운 지하철: Trocadéro(6,9), Iéna(9),Passy(6)Port Debilly 75116 Paris 2. Les jardins du Palais Royal사람이 많지만 이름만큼이나 화려한 곳이다. 생각보다 많이알려지지 않은 이곳의 정원은 도심 속의 숨겨진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