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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posts프랑스 파리 사후 조사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가서 새롭게 느껴지고 좋았기도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행 후에 파리와 화가들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보력은 대단하다. 특히 파리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한 곳이어서 그런지 정리가 참 잘되어있었다. 내가 가본 곳들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출처: 네이버 파리의 볼거리 개선문 (Arc de Triomphe) 나폴레옹 군대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높이 50m의 거대한 문.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상징이다. 건설을 명령한 나폴레옹 자신은 이 탑을 보지 못하고, 죽은 다음 유해가 앵발리드에 묻힐 때 비로소 이 문을 통화했다. 문에는 당시의 전쟁을 주제로 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빅토르 위고의 장례식, 제 1 차 세계대전 승리 축하 퍼레이드, 제 2

프랑스 여행후기 2-오랑주리, 오르세, 퐁피듀 센터
루브르의 피라미드 야경은 좋지만. 루브르 안에 작품수도 너무 많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 기억나는 거라곤. 모나리자와 프랑스혁명 작품. 이번 파리여행의 중심이 되었던 뮤지엄패스 4일권. 뮤지엄패스를 공항에서 사고 난 후 일정은 뮤지엄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파리의 유명 미술관은 왠만한건 다 돌아본 것 같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미술관은 오르세, 오랑주리, 퐁피듀 센터. 오르세는 루브르와 양대산맥을 나란히 하는 곳이고 워낙 뮤직비디오에도 많이 나온 곳인데. 나는 직접 가보기전에는 잘 몰랐던 곳이다. 작품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오르세 미술관 건물내부 자체가 미술품 같다. 오랑주리는 오르세 가까이에 있는 미술관인데 파리와서 처음 알게되었다. 검색을 해보니 오랑주리에 대한 극찬이 많아서 뮤지엄패스 쓰는 마

프랑스 여행 후기 1
7박 9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 근교여행. 짧다면 짧고 한 도시에 머물기엔 조금 길기도 한 여행. 외롭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야경(바토무슈), 몽셍미셀, 미술관(오르세, 오랑주리), 쇼핑. 사실 머무른 기간 내내 춥고, 참 변덕스러운 날씨라서 당황했었다. 스페인 정도의 날씨를 예상했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갑자기 떠난 여행치고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 휴가의 첫출근이 가뿐했던걸 보니... 여행 때 찍은 사진과 추억을 조금씩 까먹으며 또 하루하루를 지내야지.

드디어 간다.
드디어 자력으로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다. 2년 전 스페인 여행이 후 다음 여행은 프랑스다 하고 마음 속으로 정했었는데 드디어 떠난다. 그것도 내일. 어제 항공권 구매하고 어제 새벽부터 알아보고 오늘 호텔 구매. 다행히 stop over가 긴 저렴하고 안전한 항공권(대한항공, 스위스 항공 이용)을 구매하여 기분이 좋다. 여행 가는 이유가 관광보다 휴식이기에 숙소를 편한 곳으로 예약하고. 7박 9일간에 일정은 가서 천천히 정하기로. 하지만 노르망디는 꼭 가기로~ 에트르타는 꼭 가보기로. 이렇게 무계획으로 급 준비로 가는 것도 첨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다녀오면... 비행기를 타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듯하다. 경력, 돈, 애인, 보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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