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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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posts너클볼! - 리키 스턴 외 (2012)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보스턴의 팀 웨이크필드가 통산 200승을 거두는 이야기를 축으로 여러 너클볼러가 등장하여 너클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야말로 너클볼을 위한 다큐멘터리. 국내에서는 마일영 선수가 잠깐 던져서 (근데 사실인가?) 화제가 되었을 뿐 실전에서 보기 어려운 구종이죠. 전 LG 김경태 선수가 던졌다고는 하지만 저는 실전에서 본적도 없고요. 잘만 익히면 어깨를 그다지 혹사하지 않으므로 롱런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투구 메카니즘과 너무 다르기에 제대로 익히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 다큐에서는 너클볼에 대해 선수들이 일종의 사기와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힘든 점이 있다고도 하니 여러모로 힘들어 보였어요. 어쨌거나 다

에바로드,이렇게나 한심한 덕질
어제 코엑스에서 상영한 서+파+큐+에바로드+허지웅씨 토크쇼(...?)패키지로 본 에바로드입니다. 에바로드는 보려고 할 때마다 묘하게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드디어 보게 됐군요 20여년전에 방영되어 지금까지 덕후들의 기력과 등골을 빼먹고 있는 에반게리온이라는 유해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새로운 극장판 상영기념으로 실시한 이벤트가 있었으니 프랑스, 일본, 미쿡, 쭝국 4나라를 돌면서 스템프를 받아오면 스페셜한 경품을 주겠다는 전세계 스탬프러리 계획 이 다큐멘터리는 좀 미친 것 같은 이 전세계 스탬프러리에 도전하는 덕후청년 두명의 여정을 다룬 험난한 이야기입니다. 이 다큐의 주제를 짤방 하나로 요약하면 바로 이거,덕질하는데 이유 있나?! 그냥 하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130421 필름포럼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130421 필름포럼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이렇게 매력적인 실화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