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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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파울볼
2015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는 3연승 뒤 내리 4연패 중이죠. 저도 여느 야구 아저씨(ㅠㅠ)들처럼 1982년 원년 팬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사실 그 시절엔 경기도 선수도 룰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 어리기도 했던데다 OB 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던 사촌 형들을 무작정 따라 응원한 셈이었거든요. 82년 프로 출범 이전에는 실업 야구와 고교 야구가 인기를 끌었다는건 다들 아실 터. 그런데, 가뜩이나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와해된 한국 야구가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프로 수준의 경기력을 갖출 수 있었을까요? "전쟁 후 폐허나 다름없던 땅에서 한국의 야구계는 본보기로 삼을 만한 선진야구가 절실했다. 하지만 야구 종주국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다큐멘터리 [Amy]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5/04/04/e0050100_551f89f5cc1a5.jpg)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다큐멘터리 [Amy] 트레일러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과 음악을 다룬 다큐멘터리 [Amy]가 7월 3일(영국 기준) 개봉한다. 아시프 카파디아(Asif Kapadia)가 감독을 맡은 영화는 세계적인 스타였지만 실상은 마약과 술에 의존해 황폐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미공개 영상들을 통해 그녀가 느낀 기분과 생전 행적을 좇는다. [Frank], [Back To Black]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였던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음주 과다로 인해 사망했다.

요리인류
작년 초순에 시작해서 올해 초에야 끝난 KBS다큐멘터리 요리인류. 설에 카레편을 하는 것을 보고 기억해 두었다가 얼마전에 다 찾아보았다. 개인적으로는 누들로드를 재밌게 봤기도 해서 기대하며 봤지만, 아쉽게도 내 기대를 다 충족해주는 작품은 아니었다. 제대로 시작하기에 앞서, 일단 간략한 정보부터 정리를 해보자. 이 다큐멘터리는 누들로드를 연출한 이욱정 PD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2014년 초에 1~3편을 방영했었고 2014년 가을에 4~8편을 방영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방영스케줄이 뒤로 밀려 2015년 초에야 나머지가 공개되었다. 1부는 빵, 2부는 스파이스, 3부는 고기를 다루었고 원래 계획상으로는 4부는 빵, 5부는 카레, 6부는 바비큐, 7,8부는 쿠킹 스페셜이 내정되어 있었지만

전쟁에 관한 새로운 다큐, "Point and Shoot"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은 상황입니다. 총을 쏘는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말 그대로 전쟁을 겪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한데, 솔직히 이 제목에서는 그보다는 아무래도 총을 쏘는 사람 입장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솔직히 국내에 걸릴 거라는 생각은 거의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 영화제나 되면 모를까, 쉽게 들어오기는 어려운 작품이죠. 일단 무게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는 한데......예고편은 좀 독특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소위 말 하는 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