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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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posts![[PS4] 네버 얼론 (Never Alone, 2015, E-Line Media)](https://img.zoomtrend.com/2015/06/03/c0034770_556666486fc86.jpg)
[PS4] 네버 얼론 (Never Alone, 2015, E-Line Media)
[PS4] 네버 얼론 (Never Alone, 2015.4, E-Line Media) 알래스카 원주민의 설화 '쿠누 사 유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퍼즐형 액션 게임. 알래스카 원주민 소녀 '누나'와 북극여우를 조종하여 마을을 혹독한 눈보라와 살인마로부터 구하는 이야기. 사냥무기 '볼라'를 던질 수 있고 줄에 매달릴 수 있는 '누나'와 벽반동을 하며 벽을 기어올라갈 수 있고 작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는 '여우' 둘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길을 헤쳐나가는 것이 게임의 기본이다. 특이한 것은 게임 도중 부엉이를 발견할 때마다 '문화보물'이라는 이름의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 다큐멘터리를 하나씩 얻을 수 있다는 것.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를 게임을 통하여 체험하고 알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돈 들여 제 얼굴에 침 뱉기
다큐멘터리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9 Muses of Star Empire)]은 걸 그룹 나인 뮤지스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고 있다. 이들의 가수 도전기를 통해 영화는 한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서술한다. 밤 늦게까지 계속되는 안무 연습, 노래 연습, 인터뷰 준비 등 일정이 빡빡하다. 한창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놀 나이에 숙소와 회사를 오가는 한정된 생활을 해야 하고 때로는 멤버들과 갈등을 빚는다. 생각과는 다른 고된 생활에 누구는 하차를 결심하기도 한다. 스타로 가는 길은 평평하지 않다. 영화는 그러나 기획 의도 이상을 전달한다. 기존에 준비하던 멤버가 낙오하자 매니저는 에이전시를 통해 간단하게

150521 목요일 : 다큐멘터리 '아 유 레디' ARE YOU READY?, 2013
허원 감독 한국의 역사에서 기독교의 위치는 사실 언제나 논쟁적이었다. 일제시대에는 친일을 했고, 이후 정세에 따라 재빠르게 친미로 돌아섰으며, 독재 시대에는 친박이었고, 현재에도 극우보수 진영에는 심심치 않게 기독교 단체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들은 권력을 쫓았고, 부를 축적했으며, 이제는 거대 글로벌 기업의 외향을 띈다. 심지어 춘천의 어느 교회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간판을 달고 있다. 그걸 보고 '교회도 체인점을 내나?'하고 혀를 끌끌찼던 기억이 있다. 다큐멘터리 '아 유 레디'는 기독교의 자기 반성적인 다큐멘터리이다. 신사참배에 나섰던 과거를 돌아보고, 선교의 역사와, 북한에서의 교회, 그리고 현재의 교회를 돌아보며 올바른 미래의 길을 전망해본다. 언제나 그렇듯 예외는 있었다. 일제시대에도 독립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https://img.zoomtrend.com/2015/05/18/e0050100_5559493b45fd8.jpg)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
조력자로 머무르길 원하는 이는 많지 않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그 능력을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독립이라든가 대표로 나서기를 꿈꾼다. 성자가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잘되거나 나아지고 싶은 최소한의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출중함을 알아줄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코러스라고 칭하는 백업(back-up) 싱어들에게 그러한 심리는 일반적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언제나 스타 가수의 보조인 탓이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라도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함성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가이드 용도로 부른 노래가 다른 가수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경우마저 있다. 출세에 대한 소망,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