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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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오빠 죽겠어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레버넌트가 개봉하기 전 트위터에서 많이 돌던 짤이 있었다. '이제 그만 이 남자에게 오스카를 주세요.. 이러다가 이 남자 죽겠어요..' 라는 제목의, 레버넌트를 찍기 위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했던 일들을 나열해 놓은 짤이 있었는데 보면서 하하. 열심히 했네. 생각을 했다. 네, 시발 열심히 한게 아니라 정말 그 말이 맞았어. 이제 그만 오스카 주세요. 이러다가 진짜 연기하다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 ㅜㅜ 우리 오빠 이러다가 죽어요. 이역만리의 오빠는 알지도 못하는 동생이 오빠를 걱정하며 아카데미 심사위원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ㅜ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그리고 톰 하디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영화. 서부개척시대 무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
레버넌트 후기
연초 셜록을 매우 기대했었는데 사실 기대에 못미쳐서 레버넌트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줄거리를 자세하게 찾아보는 편이 아니라 이번에도 레오가 아들의 복수를 하려한다는 큰 줄기만 알고 갔는데 상상과는 전혀 다른 대작이었다. 대작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초반부터 아메리카의 대자연이 펼쳐지고 정말 2d임에도 자연의 대단함이 느껴졌다. 글솜씨와 기억력이 섬세하지 못해 표현은 잘 못하지만 레오의 입김. 해가 지구를 비춰주고 있다는 사실.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인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촬영해서 느껴지는 현장감. 등등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고 나는 심지어 레오의 아들이 죽은채로 남겨져서 레오가 발견하고 죽음을 확인하
레버넌트 - 영화의 서사
내 입장에선 이 영화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영화적 기술의 힘이다. 촬영, 촬영, 촬영.그리고 분장과 음향.special 뭐시기.맨 마지막이 주연의 연기. 1. 특촬사람이 짐승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을 이렇게 실감나게 그린 영화는 처음봤다.도대체가 방법이 궁금할 정도로.CG인지 실사인지 뭐 두 개를 짬뽕했든지 짐작이 안가는 이 장면은 암튼 크게 한발짝 나아간 특촬이다. 2. 롱테이크첫 장면의 액션 롱테이크와 실감나는 연출. 참. 3. 배경 - 자연대지의 광활함, 숲의 우거짐, 땅의 황량함, 산의 웅장함, 햇빛의 눈부심, 모닥불의 따스함, 강물의 거셈, 눈송이의 고요, 바위의 단단함 등등 자연의 미시적, 거시적 느낌이 참으로 생생하다. 4. 특수 분장뜯기고 찢긴 살갗, 피, 털 등을 표현하는 약간 고어적인

국내 박스오피스 '굿 다이노' 1위
픽사의 신작 '굿 다이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로 출발하여 소년과 공룡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북미와 해외에서는 픽사 작품 중 최초로 극장 흥행 참패라는 상황을 겪는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위를 차지했군요. 우리나라에서 픽사의 위상이 정말 많이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한때는 그렇게 호평받아도 흥행은 별로 안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7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9천명, 한주간 5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억원. 줄거리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