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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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의 대략적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휴 글래스라는 이름의 산악인이 산악 원정 초기에 경험한 실화다. 글래스는곰의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었고, 살아남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이날함께 있던 다른 사람들은 어린 짐 브리저(주1)를 휴 글래스가 죽을 때까지 함께해 주도록 남겨 놓고 떠나기로 결정했다.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글래스는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한참 뒤에야 혼수상태에 빠졌다. 글래스가 죽었다고 판단한 브리저는 땅을 약간 파고 자갈 몇 개로 글래스를 덮은 후에 자리를 떴다. 하지만 휴 글래스는 아직 살아 있었고, 생매장당한 사실에 다소 화가 났다. 간신히 무덤에서 기어 나온 글래스는 강 하류로 이동해 결국 미주리 강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큰 나무에 올라타 자급자족하며 강을 따라 내려갔다

레버넌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개고생, 생생해
※ 본 포스팅은 ‘레버넌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냥해 가죽을 모아 판매하는 미군 부대의 일원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곰에 습격당해 중상을 입습니다. 글래스의 아들 호크(포레스트 굿럭 분)는 글래스를 살해하려는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를 막으려다 도리어 죽임을 당합니다. 기적적으로 회생한 글래스는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습니다. 생존과 복수 마이클 푼케의 소설을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화한 ‘레버넌트(The Revenant)’는 ‘망령’을 뜻하는 원제가 말해주듯 죽음 일보 직전에서 되살아난 사나이의 복수극을 묘사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아내(그레이스 도브 분)를 미군의 학살로 잃은 글래스는 애지중지 키운 외아들마저 잃자 복수심에 불타오릅니다.
#국어_영화 후기
1. 레버넌트 엄마 "한 번 더 보고 싶더라" 나 "좋았는데 다시 볼 엄두는...약간 좀 지루한 부분이." 동생 "나도 다시 보는 건 좀..." 엄마 "하나도 안 지루하더만!" 나, 동생 "엄마는 그거 나오기도 전에 잤잖아!" 엄마 "북소리 나올 때마다 일어났어!" 영화 히말라야, 예능프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 이어 영화 레버넌트끼지. 극한추위를 배경으로 가족끼리 떠들 화제가 풍부해지는 게 기쁜 연초를 보내고 있다. 세 편 모두 '우와~'로 시작해서 '나라면 무리!'로 못 박았다. 실제 현실 가능성을 둘째치고 상상도 벅차하는 내 모습에 연민과 실망감을 느꼈다. 골든글로브 3관왕. 여기에서 영화 추천평 끝. 주인공 캐릭터 글래스가 아닌 디카프리의 조난영화, 라고 동생과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감상
셜록이랑 히말라야를 볼때 광고가 나와서 주시하고 이었는데 보고와왔습니다. 찍기전에 본 감상평의 대부분이 디카프리오가 엄청 고생했다는 말과 남우주연사은 '곰'이 받아야한다는 말 영화보면 무슨말인지 압니다...ㅠㅠ 제가 지금까지 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캐릭터는 항상 왕자님 아니면 인텔리한 모습이었는데이번 레버넌트에선 180도 다른 캐릭터를 보았다는게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영화내용은 살만하며 악화되고, 살만해지면 또 악화되는 순환에서 결국 뜻을 이루는 스토리 입니다만자세한 것은 영화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떠분은 이 영화를 루즈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전 나름대로 재밌게 봐서 보시겠다고 하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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