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오빠 죽겠어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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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오빠 죽겠어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레버넌트가 개봉하기 전 트위터에서 많이 돌던 짤이 있었다. '이제 그만 이 남자에게 오스카를 주세요.. 이러다가 이 남자 죽겠어요..' 라는 제목의, 레버넌트를 찍기 위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했던 일들을 나열해 놓은 짤이 있었는데 보면서 하하. 열심히 했네. 생각을 했다. 네, 시발 열심히 한게 아니라 정말 그 말이 맞았어. 이제 그만 오스카 주세요. 이러다가 진짜 연기하다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 ㅜㅜ 우리 오빠 이러다가 죽어요. 이역만리의 오빠는 알지도 못하는 동생이 오빠를 걱정하며 아카데미 심사위원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ㅜ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그리고 톰 하디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영화. 서부개척시대 무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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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고전영화산책 – 영화에세이, 고전영화, 명작영화로 만나는 깊은 사유 1. 이 책을 읽은 이유 요즘 영상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자극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느리게 흐르는 이야기, 오래 남는 감정을 담은 콘텐츠가 필요해졌다. 그때 발견한 책이 바로 『로사의 고전영화산책』이다. 영화에세이 형식으로 고전영화를 다시 바라보는 이 책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특히 명작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며 지금의 나를 비춰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고전영화가 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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