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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레버넌트 후기
연초 셜록을 매우 기대했었는데 사실 기대에 못미쳐서 레버넌트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줄거리를 자세하게 찾아보는 편이 아니라 이번에도 레오가 아들의 복수를 하려한다는 큰 줄기만 알고 갔는데 상상과는 전혀 다른 대작이었다. 대작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초반부터 아메리카의 대자연이 펼쳐지고 정말 2d임에도 자연의 대단함이 느껴졌다. 글솜씨와 기억력이 섬세하지 못해 표현은 잘 못하지만 레오의 입김. 해가 지구를 비춰주고 있다는 사실.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인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촬영해서 느껴지는 현장감. 등등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고 나는 심지어 레오의 아들이 죽은채로 남겨져서 레오가 발견하고 죽음을 확인하

역린
설 특선으로 케이비에스에서 역린을 해줘서 봤다 재작년에 재미없다고 난리났던 역린인데 왜지 난 재밌었다..?ㅋㅋㅋ 최근 본 조선마술사에 비하면 진짜 왕재밌었다 조선마술사가 2점이라면 역린은 7점정도?? 코믹이 없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라 대중성엔 어필하지 못했을지 모르겠는데 난 재밌었다 ㅋㅋ 근데 다보고 나니까 생각남. 등근육이 안나오던데 왜지 내가 첨에 놓친 시간에 나온건가 ㅠ ㅠ

조선마술사 추천해요. 스포x
스포가 불가능해요. 스토리가 스포가 불가능한 스토리에요. 정말 어려운영화... 정신건강과 소중한 시간을 생각하신다면 보지마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하지만 유승호나 고아라가 보고싶으시다면 정말 스크린에서 보고싶으시다면 조조나 심야로 할인가격에 보세요. 시간이 아깝다면 관람도중에 일찍 나와버리시길 추천드려요. 요새 리멤버가 괜찮다는데 그거나 봐야겠어요. 셜록♥은 ♡입니다 ☞☜
새 구두를 사야해
호핀 무료영화에 높은평점으로 보게됐다. 일본배우는 거의 모르기때문에 그냥 댓글평만보고 봤는데 완.전. 대박 ㅠ ㅠ 배경이 파리인 줄도 몰랐고 여자주인공이 그 유명한 러브레터의 주인공인줄도 몰랐고 음악감독이 류이치사카모토인줄도 몰랐다. 영상 음악 스토리 연기 다 완벽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영화. 파리는 당연히 예쁜 줄 알았지만 마지막에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보는 강의 다리와 에펠탑이 정말 예쁘고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다ㅠㅠ 햇빛에 비쳐지면서 찍힌 배우들의 모습도 정말 이뻤고 마지막 장면 옷,구두,배경,음악 정말 좋았다♥♥ 스토리도 달달그자체... 강추.소장하고파졌당.

충주, 단양 나들이
겨울산으로 유명하다는 단양의 소백산에 다녀왔다 등산은 아니고 그냥 구경겸산책하러~ 별다른 검색없이 속리산마냥 산책길같은게 있을줄 알고 그냥 네비찍었는데 길이 무려 네다섯가지나.... 아빠가 가곡면으로 가는거로 하라고해서 그걸로 당첨ㅋ 제천가는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몇달안됐고 가족끼리 나들이에서 평택제천고속도로는 이용해보지 않아서 오늘 첨으로 이용해봤다 세상에 단양까지 두시간걸림ㅋㅋ짱빨라 ㅋㅋㅋ 소백산가는길에 도담삼봉도 있어서 지나가면서 완전 가까이 볼수 있었다 제대로 보려면 주차비내고 들어가서 봐야하는데 명성에 비해 간단한? 자연물이어서 걍 지나가며 눈팅ㅋ 네비 도착하니까 먼가 속리산 뒷길같은 풍경이 나왔는데 시간도그렇고 애시당초 등산목적이 아니었기때문에 과자하나랑 카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