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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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틸룸 - 위스키바인줄 알았는데 고급 레스토랑이었네?

경주 스틸룸 - 위스키바인줄 알았는데 고급 레스토랑이었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역사유적지구 대릉원 지구를 바라보는 위치에 경주 스틸룸이 자리잡고 있다. 스틸룸 Stillroom은 증류실이라는 뜻으로 위스키 원액을 증류하는 팟스틸이 있는 곳을 뜻한다. 위스키바로 알고 찾아갔는데, 많은 리뷰 글들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즐기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음식 메뉴를 보유한 곳이며, 와인 페어링도 잘 어울릴만한 곳이다. 그런데 위스키 바틀들을 보니 위스키내비에서 익스클루시브 바틀링을 진행한 바 중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곳이 될만하다고 느껴졌다. 올드 & 레어바틀들 뿐 아니라 독특한 형태의 도자기 바틀들까지 있어서 멀지만 찾아올만 했다는 생각이.......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파크 9yo CS 사신도 현무, 위스키내비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어쩌면 사신도 시리즈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마시기보다 수집 목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일부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라는 것을 아실듯 한데, 하이랜드파크 특유의 스파이시함과 스모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퍼필 와인 바리끄에서 숙성되었고 다양한 맛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하다. 하이랜드파크 14 (언 오크니 디스틸러리) 위스키내비 @대전 오드비 증류소명칭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하이랜드파크 외에 오크니 섬에 있는 디스틸러리가 몇 없을 뿐더러 (스카파 증류소와 최근 오픈한 디어네스 증류소) 하이랜드파크 증류.......

이태원 바 텐트 - 작은 공간이지만 좋은 술로 가득한 텐트

이태원 바 텐트 - 작은 공간이지만 좋은 술로 가득한 텐트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중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청아님이 처음 위스키 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영상속 그곳은 어디일까를 궁금해하다가 이태원쪽에서 저녁약속이 있던 날 바 텐트를 찾았는데, 만석인 상태에다가 예약도 밀려있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그래서 얼마 후 좌석이 있는지 확인 예약을 하고 바 텐트를 다시 찾았다. 이태원 골목길, 다가구주택들이 몰려있는 좁은 길이다. 원래 이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오래전에는 누군가의 집이었을지도 모를 공간에 바 텐트가 자리잡고 있다. 궁금했던 공간,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한번 발길을 돌렸던 공간이어서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더 뿌듯하.......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 좋은 향과 맛에 좋은 소리도 더한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 좋은 향과 맛에 좋은 소리도 더한다

골든슬럼버는 지인들과 방문했던 적이 많아서 바에 앉았을 때보다 테이블에 앉았을 때가 더 많은 듯 하다. 바에 앉아보니 백바의 다양한 바틀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슬럼버 Slumber 는 무기력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이며, 골든 슬럼버는 '매우 피곤할떄 잠깐 몰려오는 황금같은 낮잠'을 뜻한다고 한다. 원래 비틀즈의 노래이며, 일본 소설의 제목이기도 했고,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좋은 술 몇잔이 달콤한 잠처럼 의미를 가질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 같다. 많은 술이 채워진 백바를 가지고 있으며, 백바의 맞은편에는 멋진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거의 2억에 가까운 수준의 오디오 세팅이라고 들었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