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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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고어 Inchgower - 복합적 풍미를 보여주는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
인치고어 Inchgower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일리샷에서는 '인치고워'라고 표기되고 있다. 인치고어와 인치고워 모두 사용되고 있는데 일단 본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으로 익숙한 표기인 인치고어를 사용하도록 하겠다.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들은 조니워커에 블랜딩 용으로 원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정규라인업이 빈약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인치고어의 경우에도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and Fauna 시리즈에서 14년 제품을 출시하는 것 이외에는 정규 라인업이 없는 듯 하고, 대부분 독립병입자를 통해서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인치고어 9 카덴헤드 어센틱 컬렉션 @수원 글렌베니 버번 혹스헤드 숙성으로.......

이태원 바 텐트 - 작은 공간이지만 좋은 술로 가득한 텐트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중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청아님이 처음 위스키 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영상속 그곳은 어디일까를 궁금해하다가 이태원쪽에서 저녁약속이 있던 날 바 텐트를 찾았는데, 만석인 상태에다가 예약도 밀려있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그래서 얼마 후 좌석이 있는지 확인 예약을 하고 바 텐트를 다시 찾았다. 이태원 골목길, 다가구주택들이 몰려있는 좁은 길이다. 원래 이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오래전에는 누군가의 집이었을지도 모를 공간에 바 텐트가 자리잡고 있다. 궁금했던 공간,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한번 발길을 돌렸던 공간이어서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더 뿌듯하.......

펄킨 Firkin - 조니워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독립병입 위스키
디아지오에서 조니워커 그린, 블루를 만들던 마스터 블렌더 마이크 콜링스 Mike Collings 가 만들어낸 독립병입 위스키이다. 펄킨이라는 이름을 위스키를 너무 딱딱하고 어렵게 즐기지 말고 '퍼킹 굿!'이라고 외칠 수 있으면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맛있게 즐겨서 국내에 수입된 다른 제품들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티니닉 펄킨 레어 Firkin Rare 2009 @한남동 와이낫 펄킨은 조니워커에 근무하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제품이다. 버번캐스크와 프렌치캐스크를 사용하고, 토니포트캐스크에 추가숙성했다고 한다. 과일향에 오크의 느낌이 담겨서 달콤하면서 스파이시하다. 툴리바딘 2012 펄킨 49 Firkin 49 @한남동.......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