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골든슬럼버 - 좋은 향과 맛에 좋은 소리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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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골든슬럼버 - 좋은 향과 맛에 좋은 소리도 더한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 좋은 향과 맛에 좋은 소리도 더한다

골든슬럼버는 지인들과 방문했던 적이 많아서 바에 앉았을 때보다 테이블에 앉았을 때가 더 많은 듯 하다. 바에 앉아보니 백바의 다양한 바틀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슬럼버 Slumber 는 무기력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이며, 골든 슬럼버는 '매우 피곤할떄 잠깐 몰려오는 황금같은 낮잠'을 뜻한다고 한다. 원래 비틀즈의 노래이며, 일본 소설의 제목이기도 했고,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좋은 술 몇잔이 달콤한 잠처럼 의미를 가질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 같다. 많은 술이 채워진 백바를 가지고 있으며, 백바의 맞은편에는 멋진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거의 2억에 가까운 수준의 오디오 세팅이라고 들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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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C5F8izFF8s?si=4J2b-UFgpjG689Ur 주류 유튜브 채널 드렁큰 킴 Drunken Kim의 자강주천에 출연했습니다. 주류 유튜버 중 원조라고 할 수 있을만큼 오랫동안 꾸준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 채널이다. 드렁큰 킴님은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바 오더캐스크와 오월 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서, 고기로 저녁식사를 하고 위스키 한잔까지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어떤 일을 해보고 싶냐고 하셔서, 한국에 위스키 증류소를 설계할 기회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나라에서 위스키 증류소들이 어떠한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며 국내에 생기게 될 증류소의 모습을.......

발메냑 Balmenach - 독립병입으로만 만나는데 모두 수준급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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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증류소는 182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증류소이다. 발메냑, 발메낙, 또는 발메나흐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메냑이라고 표기하기로 한다.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로 사용되며 1992년 12년 숙성 제품을 출시했다가 1993년 1년만에 폐쇄된 후 1998년 생산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증류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으며, 고든앤 맥페일, 댓부티키, 더글라스랭 등 독립병입 회사에서 발메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메냑 10 프로비넌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프로비넌스 제품들은 더글라스랭에서 만든 제품들 중 기본 라인업이다. 숙성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바에서 마시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곤 한다. 프루티.......

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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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일라는 '콜일라'와 '쿨일라'의 중간정도로 발음된다고 한다. '쿠일라'라고 표기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일본어 표기는 '카올일라'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쿨일라, 쿠일라, 카올일라] 아일라 지역의 증류소인데, 아일라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독립병입회사에 판매되는 경우도 많아서, 증류소 이름 없이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라고 되어있으면 대부분 쿨일라 증류소의 원액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화사하면서도 적절한 피트를 함유하고 있어서 좀 더 대중적인 피트 위스키라고 느껴진다. 생산량이 많은만큼 스피릿과 캐스크에 다양성을 적용한 제품들도 생산되고 있다. 쿨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