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4 posts서울 서대문 “서울 역사박물관”
서울 서대문 “서울 역사박물관” 서울 서대문역과 광화문역 사이에는 “경희궁”이 있습니다. 경희궁은 예전의 웅장한 모습과는 달리 이제는 많은 부분이 소실되어서 상당히 적은 부분만 남아있게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희궁 옆에는 “서울 역사박물관”이 있기도 합니다. 이 서울 역사박물관이 있던 자리는 옛 경희궁 터라고 하기도 하지요. 옛 경희궁 터 일부 자리에 서울 역사박물관이 들어섰고, 이 자리에서는 “서울”에 관련된 역사를 살..

물괴 (2018)
2018년에 ‘허종호’ 감독이 만든 사극 판타지 영화. 내용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을 베이스로 하여, 중종 22년 때 인왕산에서 거대한 괴수인 ‘물괴’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역병까지 돌아서 한양 민심이 흉흉해지자, 일찍이 내금위장 으로 중종을 지키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궁궐을 떠나 외진 산속에서 은거하던 ‘윤겸’과 그의 부하 ‘성한’, 딸 ‘윤명’이 중종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돌아와 수색대를 꾸려 물괴 조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서의 변과 엮었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좀 다르다. 본작에서는 처음에 물괴가 뚜렷한 실체가 없고 사람의 소행이란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거대한 음모에 이용된 것이라서, 세자를 저주하는 내용의 물건과
강화도 서해안 일몰 "장곶돈대"
강화도 서해안 일몰 "장곶돈대" 돈대라는 곳은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영토 내 접경지역 혹은 해안지역의 감시하기 좋은 곳에 마련해 둔 초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평지에 쌓아 두는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해서 포를 설치해 두는 곳이지요. "강화도에서 찾을 수 있는 장곶돈대" 서해안에 있는 강화도에서도 이러한 돈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머물던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도 이러한 돈대를 찾을 수 있..
충주 성내동 "관아공원"
충주 성내동 "관아공원" 충주 시내의 중심에는 관아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과거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관아"로 사용되던 건물을 그대로 활용해서 공원을 조성한 곳으로,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충주 시내에서 볼 수 있는 관아공원" 충주는 과거 삼국시대부터 중원이라고 불리며, 요충지로 여겨졌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한강을 따라서 "조운"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하고, 위치상으로도 한반도의 중심부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