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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9/28/c0032329_56093f3c066eb.jpg)
[영화감상] '사도'를 관람하고...
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베테랑 소감문 (스포일러... 아니 시대극 영화니까 스포일러라고 할 수 없겠군;;) (출처 : 네이버 영화) 연휴를 맞이하여 아버지와 함께 사도를 관람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사도세자'라 하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람' & '정조 임금의 아버지' 정도만 알고 있었고 어찌해서 영조 대왕의 노여움을 받아 죽게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영화를 통해 그 분위기를 알고 싶었어요. 사실 영조 임금에 대해서도 '탕평책', '조선 역사 상 가장 오래 제위한 왕'만 알고 있었죠. 총 7일에 달하는 사도세자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과거장면이 나오다가 다시 현재 시간대로 돌아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처음엔 '나는 왕이로소이다'나 '광해'에서

간신 The Treacherous , 2014
간신 The Treacherous , 2014 한국 | 시대극, 드라마 | 2015.05.21 | 청소년관람불가 | 131분 감독 민규동 출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생각했던거 보다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많이,연기를 잘했고, 잔인했고, 19금으로 깜놀했다. 연산군인 김강우는 보는 내내 거의 미쳐있었고, 하긴 뭐 연산군이 자기 정신으로 살아가지도 않았겠지만.. 간신인 주지훈은 정말 미안하게도 배역에 몰입되어서인지 진짜 야비하고 간사하고 잔인한 간신이였다. 그의 아비인 천호진 또한 연기는 말해 무엇하리. 무엇보다도 너무나 사실적으로 19금과 잔인함이 몇 번씩 얼굴을 찌푸리게 했지만,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수많은 여배우들 또한 정말 대단함을!! 그리고

상의원 2014
상의원 2014 한국 | 드라마, 시대극 | 2014.12.24 | 15세이상관람가 | 127분 감독 이원석 출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잔잔하면서 우아하고 예쁜 한복을 보며 눈이 호사했던 영화. 조선시대의 상의원의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마지막 그 장면으로 조돌석의 아름다운 한복의 자태가 더 돋보였다. 질투와 두려움. 불안감이 주인공 네 명을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마지막은 죽음이였지만 그래도 그 넷 중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고수였음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본인이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마음을 전하고 갔으니.. 두려워서 질투해서 불안해서 주변의 의식과 위치때문에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전하지도 말하지도 못한채 살아간 비겁하고 불쌍한 왕이나 상의원이나.

한석규-고수-박신혜 주연,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