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서해안 일몰 "장곶돈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11일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라그랑지 크리스마스 오두막 외관 구경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2월 23일 |
코엑스에 간 김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라그랑지라고 크리스마스 오두막을 만들어놨다길레 들렸습니다. 거리부터 잘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트리도 큼지막하니~ 숨쉬는 효과도 들어간~ 라그랑지라고 이번엔 오두막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꾸며놨는데 만듦새가 꽤 좋았네요. ㅎㅎ 인기가 꽤 많아서인지 대기시간이 길어서 밥 먹고 다 해도 충분했던... 그래도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네요. 벤치에선 사진 찍는 줄도 길게~ 보케보케~ 도로 쪽에는 통로도 있어 내부도 살짝씩 엿볼 수 있게 만들어놨네요. 뭔가 성냥팔이 소녀가 된 기분~ 곰돌이가 넘쳐나는~ 트리도
강화도 고깃집 "소담골 돼지갈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11일 |
회암사 터에서 3대 화상을 만나다
By 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 2013년 4월 29일 |
덤벙거림으로 인하여 잠시 제 손을 떠난 스맛폰을 좌포청 최시형 스승의 참형터(=단성사 터)에서 다시 찾아 돌아오는 길에 회암사 터를 들렀지영회암사는 조선 태조의 또 하나의 왕궁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지영아시다시피 기록에 따르면 고려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영조선 중기 문정왕후의 불교 부흥까지는 견디었지만, 그 뒤 원인모를 화재로 폐사되었다고 하네영“3대화상문화제”라는 제목으로 회암사지박물관 옆 마당에 무대가 세워지고, 행사 천막도 세워지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더군영세 번째 항암치료를 마친 까닭에 조금은 무거운 몸이었지만, 날이 좋은 탓에 가벼운 마음으로 회암사 터 옆 군부대에서 열어 준 임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살살 회암사 터로 향했지영 여러 번 와 보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건 철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