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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 콩고물이 너무 많은 인절미 -
사실 1탄부터 이 시리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번 3탄을 봐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좋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게 평가하기 애매한 영화 시리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상당히 장편에 어울리는 이야기이다. 조선 시대라는 시대 배경을 제외하곤 모든 이야기가 현대 시선에 맞춰줘야 하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현대적 소재를 조선 시대란 과거 시간에 맞춰야 하는 아기자기함을 설명함에 있어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TV 장편 드라마에 어울린다. 그렇기에 영화란 단편에 끼워 넣기엔 초반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간다. 거기다 탐정이란 소재는 상당히 많은 정보가 공유 되어야 하고 거기다 개그까지 들어가야 하니 이런 저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복잡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3탄까지 만든 거 보
1. 모집단과 표본, 통계학의 의미
교재는 여인권 교수님의 통계학 기본개념과 원리다 여기에 오픈 강의가 올라와 있기도 하지만, 책 자체에 설명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 일단 책을 독학하기로 했다. 모집단 (population)- 관심 또는 연구 대상이 되는 모든 개체의 집합 ex) 조선시대의 내시 전체의 수명- 모집단을 알기 위해 연구 대상 전체를 조사하는 경우 : 전수조사, Cencus- 센서(Censor)라는 말은 고대 로마에서 사용되기 시작 (공공치안,국가 재정의 일을 담당하던 로마 관료들을 의미)- 물론, 대부분의 모집단은 규모가 매우 커 전체를 조사하기 힘듬 ex)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지지율, 전체 유권자 : 모집단- 모집단이 애매할 때 ex) 동전 던지기에서 모집단은 ? 동전 돌리기 실험을 무한히 많이 반복수행하여 결과를 모

드라마 장영실과 "헬조선"
최근에 별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더니만......이제 24부작 사극인 드라마 장영실이 주말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재미있는 대사들이 나온다. 즉, 조선왕조 시대 사회에서 노비들은 글자를 알아서도 안되고, 별 등 천문을 알아서도 안되며, 그런 것들을 관측해서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양반들이 누를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모든 자격을 노비들은 절대로 누려서는 안된단다. 그런데 현재 한국사회에서도 일반 젊은이들이나 서민들이 자신을 "노예"라고 자조적으로 부르며, 현재의 한국사회를 지옥같은 사회라는 의미로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있다. 드라마 장영실 속의 조선시대 사회 모습이 영락없는 "헬조선"을 연상시켜서 기분이 씁쓸해진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국민들이 오죽하면 자신들을 조선시대 노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