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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카구야 공주 이야기" 새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분다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케이스 입니다. 이래저래 이견이 상당히 많은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 한 사람을 표현하는 데는 적당한 작품이었달까요. (다만 실제 인물이 한 것으로 봐서는 말 그대로 지브리식 각색이 들어간 듯 합니다. 이건 미화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소재만 구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연출한 케이스에 가까워서.......)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훨씬 더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작품성 보다는, 말 그대로 손으로 그린 그림의 끝을 보여줄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6분짜리더군요. 전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러셀 크로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국내에서 웬지 교회 단체관람용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교회들 멘붕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전자의 생각이, 이 영화의 감독이 대런 아로노프스키라는 데에서 후자의 생각이 드는것이죠. 게다가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절대로 만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감독이 감독이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에는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안소니 홉킨스에다 로건 레먼까지 나오는걸 보면 말이죠. (물론 제니퍼 코렐리나 레이 윈스턴도 빼놓을 수 없고 말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멀레퍼선트"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즈니에서는 최근에 특정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책의 실사 프리퀄 내지는 속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대부분이 그냥저냥한 영화가 되고 말았죠. 오즈의 경우는 그럭저럭 좋게 평가했습니다만 두 번 보기는 영 애매한 영화였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이 와중에 이번에는 자사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애니메이션의 악당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를 내놓았죠. 솔직히 분위기는.......정말 살아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를 살리는 핵심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이 영화도 안젤리나 졸리의 카리스마를 뜯어먹고 연명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호아킨 피닉스의 신작, "The Immigrant" 입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굉장히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한동안 조용하고, 은퇴설에 휘말리는가 싶더니 영화판에 돌아와서는 영화를 엄청나게 다작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올해 본 영화는 마스터였고, 컴퓨터 관련된 영화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제는 이 영화까지 거의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 영화의 감독이 감독이라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영화를 찍은 감독인데, 당시에 영화가 별로였거든요. 그래도 일단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도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 여자가 미국에 부품 꿈을 안고 이민을 왔지만, 나쁜 남자를 만나는 바람에 매춘을 강요받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