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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윤종빈 감독은 이제 좀 미묘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자 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범죄와의 전쟁 역시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그 사이에 나온 비스티 보이즈는 정말 이상하게 다가오는 영화였고, 군도 : 민란의 시대는 원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그 방향이 틀어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무입니다. 이로 인해서 이번 작품이 그래도 잘 나올 거라는 희한한 기대도 하고 있긴 하죠. 일명 교차의 법칙이랄까요. 다만 이야기가 다루는게 아무래도 지금 정세와는 좀 안 맞는게 있긴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때깔은 좋은데, 스토리는 좀 미묘하네요.

"Escape Plan 2" 입니다.
솔직히 1편은 그렇게 다가오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극장에서 나름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렇게 좋다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한 면이 있었달까요. 두 번 보기에도 정말 이상한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시에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진이 나름대로 방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보니 그래도 한 번 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개봉은 못 하고 2차로 바로 갈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름 괜찮더군요.

톰 하디의 "베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소니의 마블판 "따로 또 같이"의 흐름을 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크 히어로의 분위기를 가져가려고 하고 있는 것 같고,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와는 여전히 거리를 좀 두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데 일단 어떻게 진행 될지는 한 번 봐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 마블과 소니 파트너십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가고 있어서 그냥 막 갖다 빼앗아 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무슨 계기가 있어서 다시 스파이더맨의 영화 판권이 마블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

"Life of the Party"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사실 국내 개봉은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미국식 코미디 영화인 데다가, 맬리사 맥카시가 나오는 의외로 소소한 물건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그냥 코미디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국내에서 미국 코미디 영화가 성공하기가 쉽지 않기는 해서 말입니다. 멜리사 맥카시의 경우에는 확실히 잘 하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 잘 먹힌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너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